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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 오후 통신사 CEO 간담회서 중간요금제 논의 주목 2022-07-11 08:58:47
4일 3.40~3.42㎓ 대역(20㎒폭)용 5G 주파수 추가 할당 신청을 받은 결과, 인접 대역을 쓰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신청했지만 대역이 멀어 '주파수 묶음'(carrier aggregation)용 추가 투자를 해야 하는 SK텔레콤과 KT는 참가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3.70㎓ 이상 대역 40㎒폭(3.70~3.74㎓, 20㎒폭 2개 대역)도...
LGU+, 5G 주파수 추가할당 단독 신청(종합) 2022-07-04 18:41:53
할당 대역과 떨어진 3.60∼3.70㎓의 100㎒폭을, KT[030200]는 3.50∼3.60㎓의 100㎒폭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접 대역을 쓰는 LGU+ 단독 응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SKT와 KT는 업계 예상대로 할당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SKT와 KT가 이번 경매에 불참한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보고...
5G 추가 주파수…LG유플러스, 단독 응찰 2022-07-04 17:16:24
4일 5G 주파수 추가 할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할당 범위는 3.4~3.42㎓ 대역의 5G 주파수 20㎒ 폭이다. LG유플러스가 현재 쓰고 있는 3.42~3.5㎓의 80㎒ 폭과 인접해 있다. SK텔레콤은 3.6~3.7㎓의 100㎒ 폭을, KT는 3.5~3.6㎓의 100㎒ 폭을 사용 중이다. 인접 대역을 쓰는 LG유플러스가 추가 할당 대역을 가져가면...
LGU+ "5G 주파수 추가 할당 신청서 제출" 2022-07-04 15:30:46
사용하는 대역과 인접해 있어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응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인접 대역을 쓰는 LG유플러스가 추가 할당 대역을 가져갈 경우 이용이 상대적으로 쉽지만, SKT나 KT가 가져갈 경우 서로 떨어져 있는 대역을 묶어서 쓰는 '주파수 묶음'(carrier aggregation)을 위한 추가...
5G 주파수 추가할당 신청 오늘 마감…LGU+ 단독 응찰하나 2022-07-04 05:00:01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 할당 범위는 3.40∼3.42㎓ 대역의 5G 주파수 20㎒ 폭으로, LG유플러스가 사용 중인 3.42∼3.50㎓의 80㎒폭 바로 아래에 붙어 있다. SK텔레콤(SKT)은 3.60∼3.70㎓의 100㎒폭을, KT는 3.50∼3.60㎓의 100㎒폭을 사용하고 있다. 인접 대역을 쓰는 LG유플러스가 추가 할당...
5G 주파수, 결국 추가 할당…LG유플러스 웃고 SKT는 "유감" 2022-06-02 17:27:53
인접 주파수를 쓰는 LG유플러스가 이를 가져갈 것이 매우 유력하다는 게 통신업계 분석이다. 일각에서 ‘사실상 단독입찰’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고려해 각종 조건을 붙였다. 한 기업만 경매에 참여할 경우 최저 경쟁가격으로 주파수 대가를 정한다. 주파수를 가져가는 기업은 2025년...
5G 주파수 추가할당…3.4㎓대 20㎒폭, 통신사 7월 선정(종합) 2022-06-02 17:03:52
과기정통부는 "3.40∼3.42㎓ 잔여대역은 인접대역과의 혼간섭 문제가 해소됐다"며 조속히 주파수 할당을 추진키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또 세부 할당방안까지 마련해 공급할 준비가 완료되는 점, 통신사간 품질경쟁을 통해 투자유발이 촉진되는 점, 대국민 5G 서비스 품질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점...
5G 주파수 추가할당에 엇갈린 희비…LGU+ 웃고 SKT·KT는 "유감" 2022-06-02 14:48:06
간 반응이 엇갈렸다. 정부가 추가로 할당하겠다고 한 3.40∼3.42㎓ 대역의 인접 대역을 사용하고 있는 LG유플러스[032640]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8년 정부의 1차 5G 주파수 경매 당시 3.42∼3.50㎓ 대역의 80㎒폭을 할당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할당으로 추가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면 적극적인 ...
LGU+ 요청 5G 주파수 추가 할당…SKT "원칙 맞지않아 유감" 2022-06-02 14:46:04
잔여대역과 인접대역의 혼간섭 문제가 해소됐다고 판단해 이번에 추가 할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18년 첫 5G 주파수 경매 당시 전체 3.40~3.7㎓ 대역의 300㎒폭을 통신사들에게 경매로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공공 주파수와 간섭우려로 3.40~3.42㎓ 대역 20㎒폭은 할당되지 않았다. 해당 대역은 LG유플러스가 현재...
5G 주파수 추가할당…3.4㎓대 20㎒폭, 통신사 7월 선정 2022-06-02 14:00:01
과기정통부는 "3.40∼3.42㎓ 잔여대역은 인접대역과의 혼간섭 문제가 해소됐다"며 조속히 주파수 할당을 추진키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또 세부 할당방안까지 마련해 공급할 준비가 완료되는 점, 통신사간 품질경쟁을 통해 투자유발이 촉진되는 점, 대국민 5G 서비스 품질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