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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홈그라운드 이점 살린 중국 車업체들…부스마다 인파 몰려(종합) 2024-04-25 18:51:23
디스플레이, 안전(에어백) 등 양산을 준비 중인 14종의 제품이 전시됐다. 가시성을 높인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차량용 3D·투명 디스플레이, 슬림 사이드 에어백 등이 눈에 띄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등 중국 자동차 시장의 신기술 요구에 맞춰 고사양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sh@yna.co.kr (끝)...
애플 의존도 낮추려는 LG이노텍..자율주행 사업 확대 [엔터프라이스] 2024-04-24 21:28:41
하지만 자율주행차가 늘어나면 당연히 카메라 기능도 좋아야하고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할텐데요. 그래서 LG이노텍이 양쪽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LG이노텍의 자동차 부품중에 매출비중이 높은 것은 차량 조명인데요. 이미 매출이 나오고 있고요. 자율주행에 필요한 카메라, 센서...
머스크 "자율주행 믿어라"…K-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나 [엔터프라이스] 2024-04-24 14:43:51
국내 증시에서도 2차전지, 자율주행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실제 국내 자율주행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제가 취재한 내용들 전해드리겠습니다. <앵커> 정 기자, 머스크가 자율주행과 관련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네요. 현재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은 어디까지 개발됐습니까? <기자> 우선 현재 자동차...
차량 실내 조명도 '사람 중심'…운전자 상황 파악해 알아서 작동 2024-04-23 16:19:51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개발이 가속화하면서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휴식, 업무, 오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이 가능한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차량의 용도가 다양해지면 차에 탑승하는 사람들의 요구사항도 많아진다. 이미 전기차 충전을 기다리는 시간에 운전자가 각종...
대리 운전 대신 '원격 운전' 시대 2024-04-23 16:04:16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열어 지능 발전을 이끄는 중이다. 그럼에도 자율주행은 아직 먼 이야기다. ‘인식-판단-제어’ 3단 과정의 첫 단계인 인식도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를 여러 개 부착해 이 문제 해결에 도전하곤 있지만 도심의 복잡도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여기서 아이디어가 나왔다....
BYD, 中자동차시장 첫 월간 점유율 1위…테슬라는 '뚝' 2024-04-21 06:03:00
보도도 있다. 샤오미 전기차의 경우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설계한 자율주행 칩 '오린'이 탑재돼 있다. 이 때문에 미국산 첨단 반도체를 쓰지 못할 경우 중국차가 앞세우는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이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4단계 실증 나서 2024-04-15 18:06:24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 시험 운행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국내 차량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스타트업과 협력사, 연구기관, 주요 대학 등 20여 곳이 참여했다. 실증차에는 4단계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컴퓨팅 기술이 적용됐다. 운행 구간은 인천대교를 중심으로...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4단계 송도~영종도 시험운행 2024-04-15 16:45:37
연구기관 및 주요 대학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자율주행 실증차는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대교를 중심으로 송도와 영종도 일대 약 60km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고속도로가 아닌 도심지역에서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수 있는 이례적으로 긴 거리로,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실증 과제를 통해 그...
"두 손 놓고 인천 송도 달린다"...현대모비스 자율주행 4단계 시험 운행[영상] 2024-04-15 15:00:01
있는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를 이달부터 시험 운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험 운행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로보택시 8월 공개한다"…머스크 한 마디에 테슬라 5% 급등 2024-04-09 08:16:31
자율주행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자동차에 운전대나 페달을 장착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당시 디자이너를 비롯한 개발자들은 운전대와 페달이 장착한 뒤 완전 자율주행차가 완성되면 이를 제거하자는 의견을 제기했다. 하지만 머스크 CEO는 이를 거부하고 완전 자율주행차를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