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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 장자연 편지원본 23장 확보 '국과수 감정 의뢰' 2014-11-19 03:39:16
장자연 씨의 자필 편지로 추정되는 원본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정 의뢰했다. 경찰은 전모(31)씨가 수감된 구치소를 압수수색해 고 장자연의 자필 편지 원본으로 추정되는 문서 23장을 확보했으며 경찰은 편지봉투 5장, 다수의 신문스크랩 등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압수된 편지가 고인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2PM 닉쿤, 과한 포토샵 화보 공개, 배꼽 실종에 네티즌 폭소! 2014-11-19 03:19:38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장자연 자필편지, 접대대상 명단 사인펜으로 지워져 있어 '의혹' 2014-11-19 03:15:52
김모(42)씨의 형사재판 기록에 따르면 생전 자필편지에서 성접대를 강요당한 대상을 암시하는 31명의 명단을 언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장 씨의 자필편지에는 접대 대상이 구체적으로 적시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4~5곳이 사후에 사인펜으로 지워져 있어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다. 김 씨의 형사재판 기록에는 장 씨가 자살하...
고수 망사패션, 시스루룩의 창시자? "민망하지만 외모만큼은 훌륭" 2014-11-19 03:11:46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장자연 자필편지'논란 "접대자리에 미성년자도 많았다" 충격 2014-11-19 03:07:43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길라임 '9단 성장'에서 상의실종 패션까지 '우월한 미모' 입증! 2014-11-19 03:04:43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하지원 '9단 성장→상의 실종' 패션까지 "훈훈하네~!" 2014-11-19 03:02:53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하지원, 상의실종 패션 '눈길'…'9단 성장' 과정 "안구정화" 2014-11-19 03:02:20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한유라 "결혼 생활 쉬운 게 아니야, 하루가 참 길다" 솔직 고백 2014-11-19 02:30:54
장자연, 자필편지 뒤늦게 고개들어 '새로운 옷을 입고 '악마' 만나러…' ▶'나는가수다' 첫1위 박정현 "역시 라이브의 요정" 찬사 ▶'나는 가수다' 꼴찌 정엽, 대인배 모습으로 박정현과 따뜻한 포옹! ▶오지호, 10년만에 탄 지하철서 아역배우 장지민 만나 '큰 웃음' ▶윤형빈, 유암종...
문성근, 장자연 사건 "아프고 미안…우린 '거꾸로'같다" 심경고백 2014-11-19 02:06:34
50통의 자필 편지는 230쪽 분량으로 장자연이 김모씨의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31명의 성 접대 대상자들과 100회 이상 성접대를 강요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다시한번 사회에 충격을 안겨 줬다. 이에 대해 선배 배우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에 7일 "장자연 배우가 상납을 강제 당한게 연예계의 막강 권력,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