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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놓인 中…"결혼 훈련 의무화" 2024-01-26 14:33:52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시성 정협 위원인 산부인과 의사 어우양안은 낮은 혼인율과 높은 이혼율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을 앞둔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 훈련'을 의무화하자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부부의 의사소통 문제가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결혼 훈련을 통해 상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인구절벽' 중국, 양회 앞두고 출산·보육 정책 제안 잇달아 2024-01-26 12:10:24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시성 정협 위원인 산부인과 의사 어우양안은 낮은 혼인율과 높은 이혼율을 극복하기 위해 결혼을 앞둔 커플을 대상으로 '결혼 훈련'을 의무화하자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부부의 의사소통 문제가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결혼 훈련을 통해 상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39명 사망' 中상가 화재원인은 불법 공사…하루만에 12명 체포 2024-01-25 10:13:39
현지시간) 중국 남동부 장시성의 상가 건물 화재 참사는 지하 1층의 불법 공사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중국 당국은 파악했다. 25일 신화통신·중국중앙TV(CC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6층짜리 상업·주거용 건물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39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당국...
中장시성 상가서 화재 참사…39명 사망했다 2024-01-25 05:56:44
24일(현지시간) 오후 3시24분께 중국 남동부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3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중국중앙TV(CCTV) 등이 보도했다. 구조 당국은 아직 화재 현장에 갇힌 사람이 있어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부상자...
中 장시성 화재 참사…39명 사망·9명 부상 2024-01-24 22:35:38
중국 남동부 장시성의 한 상가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39명이 숨졌다. 24일(현지시간) 오후 3시24분께 중국 남동부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3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중국중앙TV(CCTV) 등이 보도했다. 아직 화재 현장에 갇힌 사람이 있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中장시성 상가서 화재 참사…39명 사망, 9명 부상(종합) 2024-01-24 22:23:52
장시성 상가서 화재 참사…39명 사망, 9명 부상(종합) 윈난성 산사태·신장 강진에 이은 대형 사고…시진핑 "엄정히 책임 추궁"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24일(현지시간) 오후 3시24분께 중국 남동부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3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중국중앙TV(CCTV)...
中 남동부 장시성 상가 지하서 화재…25명 사망 2024-01-24 20:28:09
= 중국 남동부 장시성의 한 상가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명이 숨졌다. 24일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현지시간) 위수이구의 한 상가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현지 당국은 이번 화재로 오후 6시 40분 기준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당국은 구조된...
"배달로 2억원 벌어"...줄잇는 성공담 2024-01-17 16:09:37
26살로 80만 위안(약 1억5천만원)을 빌려 고향인 장시성 푸저우에 음식점을 차렸으나 5개월 만에 손해만 보고 문을 닫았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상하이로 가 배달 기사로 일하며 갖은 고생 끝에 '배달의 왕'으로 불릴 정도로 돈을 벌어 빚을 모두 갚았다. 고향에서 집을 장만하느라 받았던 대출금도 대부분...
"배달로 3년간 2억 벌어"…中매체, '밑바닥 성공사례' 크게 보도 2024-01-17 15:50:29
천쓰 씨는 80만 위안(약 1억5천만원)을 빌려 고향인 장시성 푸저우에 음식점을 차렸으나 5개월 만에 큰 손실을 보고 문을 닫았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상하이로 가 배달 기사로 나서 갖은 고생 끝에 '배달의 왕'으로 불리며 이런 큰돈을 벌어 빚을 모두 갚았다. 그는 고향에서 집을 장만하느라 받았던 대출...
시진핑 집무실 서가 사진 바뀌었네…"가족·경제 강조" 2024-01-02 10:45:32
최대 정유사인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의 장시성 시설을 방문한 사진, 광둥성과 광시성을 찾아 농업 발전 현장을 시찰한 사진 등이 서가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 주석이 지난해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의 만장일치로 국가주석과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3연임에 오른 후 취임 선서를 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