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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20 17:00:00
최경주 09/20 15:18 서울 윤태현 답변하는 최진호 09/20 15:18 서울 윤태현 답변하는 장이근 09/20 15:18 서울 윤태현 답변하는 양용은 09/20 15:18 서울 윤태현 답변하는 노승열 09/20 15:19 서울 홍해인 답변 고민 09/20 15:19 서울 윤태현 마주보며 웃는 양용은·최경주 09/20 15:19 서울 윤태현...
한·일 골프 상금 1위 장이근·김찬 "PGA투어 대회 출전 욕심나" 2017-09-20 16:10:23
상금 선두인 장이근(24)과 김찬(27)이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장이근은 20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CJ컵과 제네시스 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PGA 투어에 진출하는 게 목표라 무척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21일부터 이...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종합) 2017-09-19 11:12:08
1위 장이근(24)은 진작부터 상금왕과 함께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노리고 이 대회 우승을 탐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역전극을 펼친 끝에 코리안투어 멤버가 된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한국이름 이태훈)도 "꿈은 PGA투어 진출"이라고 밝힌 만큼 2주 연속 우승을 넘본다. 최진호(33), 이정환(24), 이형준(25), 서형석(20)...
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2017-09-19 06:56:07
1위 장이근(24)은 진작부터 상금왕과 함께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노리고 이 대회 우승을 탐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역전극을 펼친 끝에 코리안투어 멤버가 된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한국이름 이태훈)도 "꿈은 PGA투어 진출"이라고 밝힌 만큼 2주 연속 우승을 넘본다. 최진호(33), 이정환(24), 이형준(25), 서형석(20)...
'코리언드림' 이룬 교포 리처드 리 "KPGA투어에서 뛰겠다" 2017-09-17 18:14:08
코리안투어에 연착륙한 것은 한국오픈을 제패한 장이근(24)에 이어 두번째 사례다. 당장 나흘 앞으로 다가온 총상금 15억원에 우승 상금 3억원의 제네시스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그는 "도전하고 싶은 대회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처드 리는 우승이 우연이나 행운은 아니라도 밝혔다. 볼스트라이킹이 좋은 리...
'부모님 나라'서 생애 두 번째 우승 일군 리처드 리 2017-09-17 17:51:37
공동 10위(6언더파 278타)에 머물렀다. 공동 17위(3언더파 281타)를 차지한 장이근(24)은 k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부모님 나라'에서 생애 2승(종합) 2017-09-17 17:13:51
올랐다. 4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송영한(26)도 서형석과 함께 공동3위로 대회를 마쳤다. 11승을 바라봤던 강경남(34)은 이븐파 71타로 부진, 공동10위(6언더파 278타)에 머물렀다. 공동17위(3언더파 281타)를 차지한 장이근(24)은 코리안투어 상금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 '부모님 나라'에서 생애 2승 2017-09-17 15:57:00
올랐다. 4언더파 67타를 적어낸 송영한(26)도 서형석과 함께 공동3위로 대회를 마쳤다. 11승을 바라봤던 강경남(34)은 이븐파 71타로 부진, 공동10위(6언더파 278타)에 머물렀다. 공동17위(3언더파 281타)를 차지한 장이근(24)은 코리안투어 상금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60타의 사나이 이승택·스무살 챔프 서형석, 역전승 경쟁 2017-09-16 16:22:02
207타)로 내려앉았다. 컷 기준 타수를 간신히 넘겼던 상금 랭킹 1위 장이근(24)은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0위(2언더파 211타)로 순위를 끌어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기대를 모았던 괴력의 장타자 재미교포 김찬(27)은 2오버파 73타로 부진, 공동 20위로 떨어져 고국 무대 데뷔전 우승은 어렵게 됐다. khoon@yna.co.kr...
'돌아온 승부사' 강경남,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 2017-09-14 18:55:13
67타)에 포진했다. 군에서 제대해 2년 만에 필드에 복귀한 배상문(31)은 버디 2개에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오픈과 티업비전·지스윙 메가오픈 등 올해 혼자 2승을 따내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장이근(24)도 74타를 적어내 컷 통과가 급해졌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