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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차에 두고 내려 음주운전 신고 대리기사 입건…방조 혐의 2017-01-13 16:41:39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술을 마신 A씨가 불가피하게 운전하도록 상황을 만든 것이 인정돼 이씨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054% 상태로 운전해 집으로 간 A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헌재, 경찰에 "고영태·류상영 소재 파악해달라" 요청(속보) 2017-01-13 16:41:24
헌재, 경찰에 "고영태·류상영 소재 파악해달라" 요청(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16개 시·군 건조주의보…북부 한파주의보 확대 2017-01-13 16:40:11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구 기업 설 연휴 평균 4일 쉰다…62.5% 상여금 지급 2017-01-13 16:40:01
1인당 평균 상여금은 지난해 대비 4% 줄어든 80만1천원이다. 상여금 지급 업체 63.3%는 정기 상여금 형태로 준다. 최근 기업경영 환경을 묻는 말에는 60.4%가 '전년보다 악화했다'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37.5%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黃권한대행 "'AI 핵심기술' 국가전략 프로젝트 추진" 2017-01-13 16:40:00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과학기술의 미래를 대비하는 데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여러분이 연구와 산업발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순실 최측근 휴대전화에서 관세청 인사 개입 문건" 2017-01-13 16:38:49
의해 선정된 경과"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류씨 휴대전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직도와 내부 문건으로 보이는 '학교생활체육 활성화 TF 계획안'도 발견했다"며 "이 모든 것들을 최씨가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키프로스 평화협상, 이번에도 터키군 주둔문제가 '발목' 2017-01-13 16:38:36
터키 대통령으로서도 자칫 우파 민족주의 정서를 건드리는 결정을 내리기는 힘든 상황이다. 결국 키프로스·그리스와 북키프로스·터키가 터키군 철수에 관향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는 한 다음 협상에서도 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원 주말 최강한파 온다…아침 영하 16도까지 '뚝' 2017-01-13 16:37:43
건조경보가, 북부내륙과 산간, 정선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고, 영동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야외활동 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中, 뉴스정보 제공 인터넷 웹사이트 '제목 장사' 금지 2017-01-13 16:37:30
강화되고 있는 사상, 언론에 대한 강력한 통제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에 앞서 지난해 모든 인터넷매체에 뉴스, 평론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고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운영하는 호스트와 플랫폼들에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했다. jb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분당 탄천 자전거도로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경상" 2017-01-13 16:36:53
4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탄천변 도로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사송교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