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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로 딱!"…전 세계 시상식 휩쓴 '전기차'가 돌아왔다 [신차털기] 2024-04-28 13:37:45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는 위치에 따라 적재 공간, 2열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조수석과 2열 모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앞좌석에서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조작하면 된다.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상황에서 많이 쓰일 것으로 보였다. 신형 아이오닉 5에는 이전...
뛰어난 상품성으로 재탄생…럭셔리 전동화 세단 G80, 중국서 첫 선 2024-04-25 11:40:01
편의 사양도 추가했다. 전동 리클라이닝 독립 시트, 에르고 모션 시트, 전동식 윈도우 커튼 등을 2열 옵션 사항으로 적용해 뒷좌석 탑승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모델 대비 주행 진동을 개선하고 실내 소음 유입을 줄여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그룹, 재생에너지로 미국 EV 신공장 운영한다 2024-04-22 09:47:57
전동화부품과 전기차 강판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 북미전동화법인, 현대제철 조지아법인이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트랜시스의 경우 조지아p/t법인과 함께 hmgma에 시트를 공급하는 조지아 시트공장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hmgma는 완성차 공장 자체는 물론 공급망 차원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체계를 구축하게...
오텍, 노인 이동 특화 '실버카' 진출 2024-04-16 18:49:55
일반 좌석에도 전동 시트를 설치했다. 노인들의 차량 탑승을 쉽게 한 것이다. 오텍은 노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버차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렌터카 업체 대상 영업도 강화한다. 오텍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에선 실버 케어 사업의 성장성이 크다”며...
벤츠코리아, 부분 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출시 2024-04-11 10:29:38
주행 시에는 차체를 기울인다. 마이바흐 GLS에는 시트 표면과 등받이 중앙 부분에 고품질 다이아몬드 패턴이 새겨진 새로운 시트 디자인도 적용됐다. 또 뒷좌석에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등받이를 최대 43.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시트가 탑재됐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100년간 안 바뀐 등속조인트도 바꿨다…車부품사의 '전기차 생존법' 2024-03-13 18:13:47
저상형 드라이브 모듈, 기능 통합형 전동액슬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묶은 모듈화 부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이유다.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엔진·변속기 등 구동계 부품 대신 비구동계 부품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도 요즘 부품업계의 트렌드다. 변속기를 만드는 현대트랜시스가 ‘저전력 카본히터 시스템’ 개발에 나선 게...
미래 모빌리티 시대, 車부품 '모듈·슬림화'로 정면 돌파 [산업리포트] 2024-03-13 11:20:50
통합형 전동액슬 등의 부품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핵심 분야의 모듈화된 코어 부품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주요 부품사들은 엔진·변속기와 같은 구동계가 아닌 비구동계 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현대트랜시스의 ‘저전력 카본히터 시스템’이...
KG모빌리티, 프리미엄 대형 SUV '렉스턴 써밋' 출시 2024-03-08 11:38:05
독립시트 장착…"항공기 일등석 탑승처럼 편안함"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의 리무진 모델인 '렉스턴 써밋(Summit)'을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3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렉서스 리무진' 콘셉트 모델을 공개한 바...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5' 출시…주행거리·인포테인먼트 개선 2024-03-04 10:06:25
경고 스티어링휠과 운전석 전동 시트, 1열 통풍 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 위주로 구성한 '모던 플러스' 트림을 새롭게 신설했다. 또 급속충전 시간을 43분에서 39분으로 단축했다. 아이오닉6 블랙 에디션은 20인치 휠과 전·후면 범퍼 하단 몰딩, 사이드미러 커버 등에 검은 색상이 적용됐다. vivid@yna.co.kr (끝)...
지프, 미국 자동차 어워드서 연달아 수상 2024-02-13 12:35:34
현대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랭글러는 앞좌석 전동 시트, 12.3인치 터치스크린 등 편의사양을 대폭 보강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랜드 체로키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및 첨단 기술을 두루 갖춰 역대 제품군 중 가장 진보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