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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정원' 꿈꾸는 태화강…울산 관광객 1000만 시대 연다 2019-10-28 16:10:20
1000만 명 시대’를 열기로 했다.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하천에서 1급수 어종인 연어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생태하천으로 영구 보존해 100년 뒤에도 미래 세대들이 연어를 볼 수 있도록 국가정원 보전에 상공계의 힘을 적극...
전영도 울산商議 회장 "'제조업 엔진' 식어가는 울산…수소산업서 새 동력 찾아야" 2019-10-21 17:33:00
연임한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일진기계 대표·67)은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 생산·저장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도 정부의 1차 심의에서 특구 지정이 보류돼 아쉬움이 많았다”며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울산시와 공동 대응하겠다”고...
금융·기술·경영지원 '상생 프로그램' 11년째…반도체 생태계 위해 공유 인프라 포털 열어 2019-10-10 16:30:22
상생문화’ 조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자 만든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정묵 노조위원장, 박경환 울산CLX 총괄, 그리고 협력사 대표와...
노사상생 기치 '울산산업문화축제' 성료...노사민정 참여해 사흘간 열려 2019-09-29 23:02:43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와 울산광역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31회 울산산업문화축제가 27일 장생포 선착장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는 기업체 노사 대표 및 노사민정 대표기관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근로자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영도 울산상의회장, "투자 세액 공제율 높여 기업활력 제고해야"...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2019-09-26 08:42:34
울산상공회의소는 전영도 회장(앞줄 맨오른쪽)이 지난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김현준 국세청장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투자 세액 공제율을 대폭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영도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회장단은 벤처나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SK, 협력사와 '성장 과실' 나눈다…임직원, 기본급 1% 상생기금 기부 2019-09-16 16:27:51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종철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정묵 노조위원장, 박경환 울산CLX 총괄 그리고 협력사 대표와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교섭(이하 임단협)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본급...
산업문화·평화상 시상, 자녀와 함께하는 경제골든벨…울산 노·사·민·정 '화합의 場' 열린다 2019-07-22 18:20:55
트로피와 함께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산업문화축제의 대표적 노사화합 행사인 산업체 대항 체육대회는 9월 22일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28일 볼링대회, 29일 탁구대회 순으로 열린다.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로 발전한 울산의 저력이 불굴의 기업가 정신과 시민들의 기업 사랑을 통해...
'미래자동차 시대, 부품업체 대응법은' 울산상의 토론회 개최 2019-07-11 16:21:32
설비 투자 등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산업에서 다양성과 융합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생산 체계로 전환이 불가피하다"면서 "내연기관 부품업체들은 기존 시장 축소를 극복할 체질 개선 노력과 친환경차 중심의 산업전환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hkm@yna.co.kr (끝)...
현대중공업 주총장 기습점거 뒤 이뤄진 선박 진수식 2019-05-31 15:46:24
원룸·주택 ‘급매’ 전단이 빼곡히 붙어 있다.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2002년 스웨덴의 항구도시 말뫼에 있던 조선업체 코쿰스의 골리앗 크레인이 현대중공업에 1달러에 매각될 때 스웨덴 언론은 ‘말뫼가 울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통탄했다”며 “현대중공업...
'수소경제 우리가 이끌자' 울산서 토론회 열려 2019-05-16 17:38:27
의견을 나눴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원을 기존 화석연료에서 수소로 바꾸는 패러다임 대전환은 울산 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울산은 세계적인 수소경제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췄으므로 앞으로 수소경제가 울산경제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