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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마피아3` 4번쨰 캐릭터 트레일러 `비토-과거로의 회귀` 공개 2016-08-12 18:21:07
- 과거로의 회귀’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는 전작 `마피아 II`의 주역 비토 스칼레타(Vito Scalett)가 엠파이어 베이(Empire Bay)에서 추방되어 어떻게 뉴보르도(New Bordeaux)로 오게 되었는지를 담았다. 또한, 2K는 `마피아III`의 배경을 상세히 볼 수 있는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의 첫 번째...
이터널시티3, TPS 뷰 모드 업데이트 선보여…"완전히 새로운 경험" 2016-08-12 11:13:07
위한 여정을 그린 아포칼립스 액션 MMORPG이다. 전작들과는 달리 3D 기반으로 개발 되었으며, 한국을 배경으로 실제 도로와 건물 등의 지형 지물을 있는 그대로 구현하여 사실감을 보다 극대화 했다. 또한 권총, 샷건, 유탄발사기, 저격소총, 기관총, 로켓런처, 체인건, 화염방사기 등 26종의 분류로 나뉘어진 수 백여...
LG 야심작 V20은 '프리미엄 오디오폰' 2016-08-11 19:42:39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작년 10월 선보인 전작 ‘v10’에는 싱글 dac가 탑재됐다.지난 1일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ht)’를 기본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전자·통신업계에선 v20가 전작인 v10에 비해 대폭...
[영상+]'내눈을 바라봐 넌 잠금 풀리고' 갤노트7, 1초도 아까운 '홍채인식' 2016-08-11 17:27:49
기능인 's펜'은 전작보다 사용성이 훨씬 강화됐다.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펜 끝을 가볍게 누르니 s펜이 날렵한 모습을 드러냈다. 펜팁의 지름을 전작 1.6㎜에서 0.7㎜로 대폭 줄여 실제 필기구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s펜의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방수기능이 최초 적용되면서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국내 첫 선…"패블릿의 혁신" 2016-08-11 10:30:00
구간을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움짤)으로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전작보다 절반 이상 얇아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7’의 ‘s펜’은 더욱 정교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한다. ‘s펜’으로 기록한 ‘꺼진 화면 메모’를...
갤노트7, 태양 아래서도 화면 '또렷' 2016-08-10 19:28:24
밝기) 이상의 밝기를 달성했다. 노트7의 최대 밝기는 1048cd/㎡로 측정돼 전작인 갤럭시노트5(861cd/㎡)보다 22%나 높아졌다. 눈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인 화면 반사율도 역대 최저인 4.6%다. 노트7은 스마트폰 최초로 모바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했다. hdr은 화면의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고,...
"갤럭시노트7 OLED, 역대 최고 수준" 2016-08-10 08:41:56
측정돼 전작인 갤럭시 노트5(861cd/㎡)보다 22%나 높아졌다.눈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인 화면반사율도 크게 떨어뜨려 역대 최저인 4.6%까지 낮췄다. 또 무한대 명암비로 야외에서도 빼어난 가독성을 확보했다.갤럭시노트7은 스마트폰 최초로 모바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도 탑재했다.hdr은 화면의 어두운 부분은...
갤노트7, 디스플레이메이트서 '역대최고 화질등급' 2016-08-10 07:22:46
수준을 기록했다. 전작인 노트5는 물론 5개월 전 출시된 갤럭시 S7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뛰어넘었다. 갤럭시 노트7은 5.7인치형 QHD(2,560x1,440) OLED를 탑재해 노트5와 동일한 스펙을 갖췄지만 밝기, 반사율 등 야외시인성이 크게 개선됐다. 야외시인성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또렷이 보이는...
[르포]스웨덴 고텐버그의 볼보 박물관을 가다 2016-08-09 14:05:41
� 나갔다. 적용했으며,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고 높은 가격 대비 가치 덕분에 스웨덴의 국민차로 떠올랐다. 이어 pv444를 바탕으로 개발한 아마존은 1959년 세계 최초 안전띠를 갖춘 차로 유명하다. 현재 볼보차 안전띠 버클에 새긴 'since 1959'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 닐스 볼린이 발명한 최초의...
하반기 '패블릿폰' 4파전…신기술로 한판승부 2016-08-08 16:27:42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워진 s펜은 펜팁(펜촉)의 지름을 전작 1.6㎜에서 0.7㎜로 대폭 줄이고, 필기 압력은 기존 2048단계에서 4096단계로 세분화했다”며 “다양한 굵기와 서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펜은 단어 번역 기능, 글자 확대 기능 등도 도입됐다.◆애플, 새 아이폰에 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