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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9-04-01 18:01:43
│ 2005 │ 정대영(현대건설) │ ├──────────┼─────┼───────────┤ │숀 루니(현대캐피탈) │2005-2006 │ 김연경(흥국생명) │ ├──────────┼─────┼───────────┤ │ 레안드로(삼성화재) │2006-2007 │ 김연경(흥국생명) │...
정지석·이재영,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부 MVP 2019-04-01 18:01:14
│ ││ │획득 │정대영(도로고사)│ ││ │ │세터 = 이다영(현대건설) │ ││ │ │리베로 = 오지영(KGC인삼공사)│ └────┴───────┴───────┴────────────────┘ chil8811@yna.co.kr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배구 FA 30일 공시…여자부 원톱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할까? 2019-03-28 10:23:03
세트당 블로킹 0.88개를 기록해 정대영(한국도로공사·세트당 0.71개)을 제치고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효진은 아울러 여자 국가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주전 센터로 활약해왔다. 현대건설은 전력의 핵인 양효진을 무조건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양)효진이는 우리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주축...
[프로배구 결산] ④박철우·문성민·한선수, '최초'가 되다 2019-03-28 08:10:06
1호 블로킹 100개를 달성하자, 곧이어 정대영(한국도로공사)도 통산 2호 블로킹 100개 고지를 밟았다. 지난 18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149분 만에 종료됐다. 이는 기존 역대 챔피언결정전 최장 시간인 148분(2016년 3월 18일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abbie@yna.co.kr (끝)...
[프로배구 결산] ①현대캐피탈·흥국생명의 특별한 챔프 복귀 2019-03-28 08:10:00
정대영, 배유나, 레프트 박정아 등 베테랑을 앞세워 2년 연속 챔프전 우승을 노렸지만 흥국생명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GS칼텍스는 4년차 레프트 강소휘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또 지난 시즌까지 6년 연속 봄 배구 단골 멤버였던 IBK기업은행도 4위로 밀려 포스트시즌에 초대받지...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체력 문제가 패인…선수들은 잘 싸웠다" 2019-03-27 21:49:50
이효희(39)와 정대영(38)을 꼽았다. 김종민 감독은 "두 선수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힘든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라며 "문정원, 임명옥 등 궂은일을 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이끌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도로공사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 사진 송고 LIST ] 2019-03-26 10:00:03
지방 김준범 높이가 다른 파튜의 공격 03/25 21:11 지방 김준범 접전 03/25 21:11 지방 김준범 정대영의 투혼 03/25 21:17 지방 임채두 슛하는 척 패스 03/25 21:27 지방 임채두 '이겼다' 03/25 21:27 지방 임채두 오리온 '이겼다' 03/25 21:27 지방 임채두 오리온 이승현 슛 03/25...
도로공사, 흥국생명 3-0으로 완파…챔프전 1승 1패로 승부 원점 2019-03-23 15:43:57
2차전에서 외국인 선수 파튜(18점)와 박정아(17점), 정대영(9점), 배유나(8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0(25-19 25-22 25-19)으로 완파했다. 지난 21일 1차전에서 1-3 패배를 당했던 도로공사는 5전 3승제의 챔프전에서 첫 승을 올리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25일 오후 7시...
김종민 "물러설 곳이 없다" vs 박미희 "우리 것 잘하겠다" 2019-03-23 13:36:39
바람에 나이가 많은 정대영과 이효희, 배유나 등은 피로가 많이 쌓인 상태다. 반면 1차전 승리로 12년 만의 통합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상대 팀과 비교하기보다는 우리 팀의 경기력이 나오는 게 더 중요하다"면서 선수들이 기량을 100% 발휘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인천 남매' 대한항공·흥국생명, 통합우승 꿈 이룰까? 2019-03-20 07:59:07
풀세트로 치렀던 도로공사는 박정아와 정대영, 배유나 등 관록을 자랑하는 통합우승 멤버와 외국인 선수 파튜가 플레이오프 혈투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심산이다. 흥국생명과 도로공사는 21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챔프 1차전을 벌이며, 두 팀은 인천과 경북 김천을 오가며 5전 3승제로 우승팀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