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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골프공으로 알까기하면 누가 이길까 2022-05-13 17:48:28
박민지와 이가영, 정윤지, 이미림을 비롯해 박결, 허다빈, 임희정, 박현경 등 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알까기 챌린지는 4x4m 면적의 알까기 경기장에서 1대1 매치플레이 형식의 토너먼트로 열렸다. 1인당 5개의 공을 깔고, 상대 공을 모두 먼저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었다. 임희정이 우승하며 올해의...
신발·립스틱도 '쓱' 찍어보고 산다…패션·뷰티업계 AR 활용 확산 2022-05-09 15:09:34
정윤지 씨(32)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운동화를 구매했습니다. 평소 옷이나 신발은 꼭 매장에서 직접 입고 착용해본 뒤 구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씨였지만, 최근엔 증강현실(AR) 기술로 제품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온라인을 선택했습니다. 정씨는 “매장에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고 거울을 보며...
신발도 립스틱도 '쓱' 찍어보고 산다…AR 도입하는 패션·뷰티 업계 2022-04-27 00:59:42
교사 정윤지 씨(32)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운동화를 구매했습니다. 평소 옷이나 신발은 꼭 매장에서 직접 입고 착용해본 뒤 구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씨였지만, 최근엔 증강현실(AR) 기술로 제품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온라인으로 바로 구매한 겁니다. 정씨는 "매장에서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고...
[포토] 박지영-임진희-정윤지, '밝은 미소가 귀여워~' 2022-04-14 11:01:30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 임진희, 정윤지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2021 시즌 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KLPGA 투어는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부터 갤러리의 입장을 허용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정윤지, '시원하게 날린다' 2022-04-14 10:58:40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윤지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2021 시즌 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KLPGA 투어는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부터 갤러리의 입장을 허용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강풍에 어질…오늘 정신 차렸죠" 2022-04-08 17:23:28
139타,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4위 정윤지(22)와 나란히 7언더파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단숨에 37계단을 뛰어오르며 선두 김해림(33)을 맹추격했다. 이날 임진희는 말 그대로 날아다녔다. 아이언을 치면 핀에 붙었고, 퍼터로 굴리면 홀에 들어갔다. 까다로운 내리막 퍼트도 척척 붙었다. 이날...
"강풍맞고 정신 잃었다가 오늘 정신차렸어요" 2022-04-08 16:00:22
139타, 공동2위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4위 정윤지(22)와 나란히 7언더파로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단숨에 순위 37계단을 뛰어오르며 선두 김해림(33)을 맹추격했다. 이날 임진희는 말그대로 ‘날았다’. 공을 치면 붙었고, 굴리면 들어갔다. 까다로운 내리막 퍼트도 척척 붙었다. 이날 임진희의 퍼트 수는...
혼다코리아, 오딧세이 앰배서더에 LG트윈스 오지환 선정 2022-04-05 10:36:1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우 심지호, 한국 야구 레전드 박철순, klpga 윤서현, 정윤지, 홍서연 프로 등 다양한 영역의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하며 활발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파인디지털, '파인뷰 lxq300' 출시 ▶ 그린카, 식목일 맞아 친환경...
혼다코리아, KLPGA 프로 3인에 CR-V 하이브리드 후원 2022-03-22 10:38:56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서현, 정윤지, 홍서연 프로는 2022 시즌을 이끌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인 윤서현 프로는 특유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1부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정윤지 프로는 2018년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정규투어 시드...
리디아 고, 폭풍 버디쇼…우승경쟁 가세 2021-10-01 18:04:35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멋진 경기력으로 화답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소미(22)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호주 동포 이민지(25)와 이다연(22)이 9언더파로 공동 2위로 추격 중이다. 지한솔(25) 정윤지(22) 성유진(21)은 8언더파로 우승 경쟁에 가담했다. 올 시즌 6승을 거둔 박민지(23)는 커트 통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