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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박지훈, 현상금 백 냥 걸린 이유는?…과거 '칠놈이' 스틸 공개 2019-10-28 12:52:01
아무도 몰랐던 영수의 과거는 좌상 강몽구(정재성) 때문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왕 이수(서지훈)가 귀한 것을 맡겨뒀다는 ‘꽃파당’에 대한 뒷조사를 하던 중 영수를 알아보는 자가 나타나 것. 그저 조금 특이할 뿐이라고 생각한 영수가 실은 백 냥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범이었다. 강몽구가 입수한 용모파기 속...
'꽃파당' 사연 많은 꽃매파 4인방의 과거, 마지막 주인공 박지훈의 과거는? 2019-10-25 09:44:01
그의 비밀은 ‘꽃파당’의 뒤를 캐던 강몽구(정재성)를 통해 드러났다. 영수가 백 냥이라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범 칠놈이라는 것. 불안할 때마다 팔을 아프게 긁는 행동, 과거의 지저분한 외관, 그리고 “너도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을 것 아니냐?”는 강몽구의 협박에 두려움에 ...
'꽃파당' 박지훈 연기 '호평 일색'…알고보니 아역 배우 출신 2019-10-23 13:55:06
강몽구(정재성 분)가 고영수의 실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영수는 '칠놈'이라는 이름을 가진 현상금 백 냥짜리 수배범이었다. 고영수를 잡아들인 강몽구는 '꽃파당'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말하라고 협박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박지훈의 연기를 두고 호평을 이어갔다. mi2c****...
'꽃파당' 김민재X서지훈&공승연X고원희, 중전 간택 둘러싼 후반부 전개 예고 2019-10-23 08:19:00
좌상 강몽구(정재성)가 영수의 실체를 알게 된 것. 영수는 ‘칠놈’이라는 이름을 가진, 현상금 백 냥짜리 수배범이었다. 영수를 잡아들인 강몽구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꽃파당’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 달라 협박했다. 로맨스의 향방뿐만 아니라, 영수의 정체까지 궁금해지는...
'꽃파당' 김민재♥공승연, 설렘 가득 입맞춤…쌍방 로맨스 시작 2019-10-22 08:01:01
돌아온 이수(서지훈)는 강몽구(정재성)에게 국혼을 서둘러 달라는 조건으로 강지화(고원희)와 단 둘만 만나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강몽구의 도움을 받아 궐 밖으로 나와 ‘꽃파당’을 찾아갔고, 마주 앉은 마훈과 이수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전하께서 좀 긴장하셔야겠습니다. 너무 훌륭한 스승들을...
'꽃파당' 서지훈, 엇갈린 사랑에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전개 속도 탄력 2019-10-22 07:42:01
(정재성 분)에게 “국혼을 서둘러 주십시오 빨리”라는 말과 죽은 이복 형인 세자 (고수 분)의 사건의 진척을 물으며 그를 압박했다. 강몽구의 도움으로 꽃파당을 다시 찾은 이수는 마훈에게 좌의정의 딸 ‘지화’ (고원희 분)를 만나기로 약조했지만 자신 대신 자리에 나설 다른 이를 알아봐 달라...
'꽃파당' 서지훈, 김민재 향한 공승연 고백 들었다…'엇갈리는 사랑' 2019-10-16 07:59:01
(정재성 분)는 야심한 시간에 이수와 독대해 “수렴청정을 거두게 해줄 테니 여식을 대면해 달라”는 거래에 이수는 고민에 잠겼다. 그러나 이 상황을 알아차린 마봉덕과 대비 (권소현 분)는 이수를 압박하기 위해 세아를 잡아 고문하고 이를 견디지 못한 세아는 끝내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세아가 세상을 떠난...
'꽃파당' 공승연, 드디어 김민재에 마음 고백…통일까·불통일까? 2019-10-16 07:55:01
큰 지화는 아버지 강몽구(정재성)에게 자신이 품을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야겠다며 이수를 두 번만 만나게 해달라 요청했다. 그리고 강몽구는 수렴청정을 거둬주겠다는 조건으로, 이수에게 지화와의 만남을 제안했다. 한편 임씨부인이 떠나고 꽃파당으로 돌아온 개똥이는 손수건을 자신의 발에 대주며, “이깟 게 네...
'꽃파당' 고원희, 변우석과 설렘 '~ing'…외면 할 수 없는 매력에 빠졌다 2019-10-15 12:45:00
(정재성 분)의 무남독녀 외동딸 ‘강지화’로 출연 드라마의 다양성을 불어넣는 활약을 이어갔다. 먼저 아버지 강몽구로부터 포목점에 들러 치수를 재고 오라는 말을 들은 지화는 갑작스러운 말에 연유를 물어보고 강몽구는 “간택령이 떨어지면 송화색 저고리와 다홍치마가 바닥이 날 터 미리 만들어 두는...
한복 입은 ‘꽃파당’ 고원희...화려함과 단아함 모두 잡은 비주얼 2019-10-14 21:26:37
최고의 출세 가도를 달린 좌의정 ‘강몽구’(정재성)의 무남독녀 ‘강지화’로 출연, 날 선 카리스마와 츤데레 면모를 나타내는 한편, 그동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왕의 얼굴’ 등 다양한 사극을 통해 쌓아온 경험으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함께 공개된 고원희의 비하인드 사진은 찰나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