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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징계위원 기피신청' 기각…심재철은 회피 2020-12-10 15:43:41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심재철 검찰국장,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교수 와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다. 정한중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위원장 대리를 맡고 있다. 징계위는 윤 총장 측이 "기피신청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취지로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윤석열, 징계위원 5명중 4명 기피 신청…"공정성 담보 못해" 2020-12-10 15:26:13
위원장 대행을 맡은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와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 이용구 법무부 차관, 심재철 법무부 감찰국장이다. 윤석열 총장 측은 이들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기피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용구 차관은 윤석열 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의 '원전 수사' 피의자 백운규 전...
[속보] 윤석열측 "이용구·심재철 등 징계위원 4명 기피신청" 2020-12-10 14:25:27
대상자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심재철 검찰국장,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교수 와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다. 정한중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위원장 대리를 맡고 있다. 징계위원회는 앞서 오전 10시40분께 회의를 시작했다. 윤 총장 측이 징계위원 5명 중 4명에 대한 기피 의사를 밝히면서 ...
[종합] '검찰총장 징계위' 기피신청 준비로 회의 중단…오후 2시 재개 2020-12-10 12:51:33
외부 위원인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원장 역할을 맡았다.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도 외부 위원으로 참석했다. 징계위 외부 위원은 총 3명이지만 1명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또, 당연직 위원인 이용구 법무부 차관과 추 장관이 지명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과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윤석열 징계위, '추미애 사단' '검찰개혁론자'들로 구성됐다 2020-12-10 11:27:19
징계위원들은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와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한중 교수의 경우 진보 성향 변호사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이다. 정 교수는 2017년 검찰과거사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정 교수가 이날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보건복지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회 등 2020-03-03 18:08:29
신정환▷법학전문 정한중▷KFL 허용▷동유럽학대 박수영▷경상대 문유진▷국제사회교육원장 현재훈▷창업보육센터장 이용웅▷창업교육센터장(글로벌) 이충목▷다문화교육원장 허용 ◈건국대◇학교법인▷경영전략 김도형▷윤리경영 김호섭◇서울캠퍼스▷총무 장용식▷관재 이홍천▷상허기념도서관 부관장 김두한▷출판부장...
윤갑근 "과거사위,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5억 소송 2019-06-14 13:06:07
나섰다. 윤 전 고검장은 14일 국가와 정한중 검찰과거사위원장 대행, 김학의 전 차관 사건 주심위원인 김용민 변호사, 대검 진상조사단에서 조사 실무를 맡은 이규원 검사를 상대로 총 5억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과거사위는 지난달 29일 김학의 사건 심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 전 고검장이...
한상대 "김학의 사건 개입 물리적으로 불가능"…5억 민사소송 2019-05-31 15:25:52
이날 오후 정한중 검찰과거사위원장 직무대행과 김학의 전 차관 사건 주심위원인 김용민 변호사,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서 조사 실무를 맡은 이규원 검사 등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한 전 총장은 소장에서 "본인이 2011년 윤중천이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수사관을 교체하는 등...
윤갑근 前고검장, 검찰과거사위·진상조사단 명예훼손 고소 2019-05-30 17:26:33
피고소인은 정한중 검찰과거사위원장 대행과 김학의 전 차관 사건 주심위원인 김용민 변호사, 대검 진상조사단에서 조사 실무를 맡은 이규원 검사 등이다. 과거사위는 전날 김학의 사건 심의결과를 발표하면서 "윤 전 고검장이 윤씨와 만나 골프를 치거나 식사를 함께 했다는 진술과 정황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김학의사건 진상조사 '좌충우돌' 13개월…결국 공은 다시 검찰로 2019-05-29 21:30:06
결정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과거사위의 정한중 위원장 대행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사건이 오래된 경우 많았고 강제 조사권이 없어 충분한 자료 수집에 한계가 있었다"고 한계를 인정했다. 정 대행은 "그간 검찰은 과거 인권침해, 검찰권 남용 의혹을 자체적으로 조사한 적이 없었고 과거사를 반성하거나 문제가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