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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17-09-29 11:41:25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심정환▲규제총괄정책관실 김정아▲조세심판원 행정실 오인석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심재철 "다국적기업 특허사용료 조세불복 1조원대" 2017-09-29 05:10:00
대의 조세 불복 소송을 벌여 국부유출 위험이 심각한 상태라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28일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한미 조세 조약상 특허사용료 불복 소송은 현재 대법원 1건(707억 원), 2심 4건(162억 원), 1심 5건(209억 원)이 진행 중이다....
"사업세·양도세 중 큰 것 내라"…헌재, 중과세 조항 합헌 2017-09-22 06:00:05
높은 부동산에 한해서는 중과된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형씨는 2013년 8월 주택 및 토지 판매에 대해 세무서가 중과세 조항을 적용해 소득세 1억7천586만원을 부과하자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심판원이 중과세 적용을 적법하다고 판단하자 법원에 소송을 냈고, 이마저도 패소하자...
"세대 화합 공간" 주장한 '밤과음악사이'…법원 "유흥주점" 2017-09-06 06:30:03
법원 판단이 나왔다. 조세심판원에 이어 법원도 '밤과 음악사이'를 유흥주점이라고 인정해 추가 세금을 납부해야 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서울고법 행정1부(여상훈 부장판사)는 '밤과 음악사이'가 마포세무서 등을 상대로 "개별소비세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Law & Biz] 법무법인 바른 조세팀, 조세소송 베테랑 잇따라 영입… 탄탄한 '맨파워' 구축 2017-09-05 19:00:47
협업해 국세청, 조세심판원, 법원 등에서의 심급별 대응 등 단계별로 의뢰인의 이익을 보호하고 있다.팀장을 맡고 있는 최주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는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 다양한 조세행정 소송을 다뤘다. 서울행정법원 판사와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거친 정기돈 변호사(19기)와 박승헌...
공공기관들 2016년 한해 5000억 세금 추징 당해 2017-08-22 18:19:35
조세 분쟁’이 급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예컨대 서울청 조사4국은 특별세무조사를 하고 작년 4월 가스공사의 해외자원개발 관련 배당금에 316억원의 법인세 등을 추징했지만 올해 6월 조세심판원에서 완패해 전액 돌려줬다. 서울청 조사4국은 이와 별도로 가스공사에 987억원의 개별소비세도 추징한...
"농지 8년 '자경' 사실 증명 못 하면 양도세 부과 합당" 2017-08-21 13:46:32
3천516만원을 고지했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하였으나 조세심판원은 2016년 6월 A씨의 심판청구를 기각했다. 그는 다시 2003년부터 2013년까지의 항공사진과 농지원부, 조합원 증명서, 인근 주민의 자경 확인서 등을 증빙자료를 첨부해 같은 해 제주세무서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국세청·관세청, 조세심판·법원 소송서 잇단 패소 2017-08-18 18:29:05
감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하지만 조세심판원은 가스공사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적법하게 보고하고 승인까지 받아 해외에 설립한 코라스와 코엘인지를 내국법인으로 본 것은 잘못이라고 결정했다. 심판 과정에선 세제당국인 기획재정부마저 ‘국세청의 과세 근거가 부족하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인사] 법무부 ; 행정안전부 ; 특허청 등 2017-08-10 19:15:52
고준호▷특허심판원 심판장 김민희 ◈부산교육청▷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산▷부산교육연구정보원장 김혁규▷부산어린이회관장 오태곤▷유아교육진흥원장 김미경▷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변용권▷부산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수한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남편 땅 판 돈으로 아내 보험금 냈다면 증여세 부과 정당" 2017-08-06 10:00:07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했다가 기각되자 법원에 소송을 냈다. 그는 남편이 판 부동산은 등기만 남편 명의로 돼 있었을 뿐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돈과 부부 공동재산으로 산 만큼 매매대금의 소유권이 자신에게도 일부 있으므로 증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매매대금이 남편 소유라고 하더라도 남편과 자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