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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인터넷 전문은행 설계자 영입 2017-04-07 18:09:22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경영 목표의 일환인 '디지털 전환'을 맡기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조 본부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7회로 옛 재정경제원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와 컨설팅회사인 맥킨지앤컴퍼니와 베인앤드컴퍼니에서 금융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갓 태어난 ICT은행에 100년 전통은행 '화들짝' 2017-04-06 17:38:56
오히려 시중은행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두렵다. ICT가 발전되면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인터뷰>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겁이 덜컥 난다. 인터넷은행 나오면서 금융환경 더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 케이뱅크는 공식 출범 직후 사흘만인 6일 기준 가입자가 ...
[상장사 임원 연봉 공개] 정태영 27억2000만원 금융권 톱…'상여금만 20억' 윤경은 뒤이어 2017-03-31 19:07:06
회장 겸 국민은행장(10억2400만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9억8500만원)이 뒤를 이었다.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9억8000만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9억2900만원),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8억900만원),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7억1200만원), 이광구 우리은행장(6억7400만원) 등도 5억원 이상을 받았다.정몽윤 현대해상...
은행·카드·보헙업권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21억6천(종합) 2017-03-31 18:58:43
시중은행장 중에는 신한은행의 조용병 전 행장(현 신한지주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으며 씨티은행의 박진회 행장이 9억8천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9억2천900만원을, 우리은행[000030]의 이광구 행장도 6억7천400만원을 각각 받았다. SC제일은행의 박종복 행장은 5억7천300만원을 벌었다....
작년 은행권 '연봉킹' 한동우 신한지주 전 회장…15억7천만원 2017-03-31 17:43:32
중에는 신한은행의 조용병 전 행장(현 신한지주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 조 전 행장은 7억6천만원의 급여와 2억1천800만원의 상여를 더 해 9억8천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외국계인 씨티은행의 박진회 행장이 9억8천만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급여(4억800만원)보다 상여(5억5천900만원)가 많았다. 함영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두자릿수 ROE 달성" 2017-03-28 10:10:52
<앵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두자릿수로 성장시키고,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과 카드 등 업계 1위 기반은 강화하되, 은행부문의 이익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자본시장 DNA를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연 기자입니다. <기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8 08:00:04
170327-0774 경제-0155 15:26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68억원 램시마 계약 170327-0782 경제-0681 15:30 조용병 "임기 내 아시아 리딩금융 도약 발판 마련" 170327-0786 경제-0156 15:30 [외환] 원/달러 환율 9.8원 내린 1,112.8원(마감) 170327-0788 경제-0157 15:30 [코스피] 13.29p(0.61%) 내린 2,155.66(장종료)...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두자릿수 ROE 달성" 2017-03-27 22:35:32
<앵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두자릿수로 성장시키고,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과 카드 등 업계 1위 기반은 강화하되, 은행부문의 이익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자본시장 DNA를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연 기자입니다. <기자>...
"은행원 DNA론 성장 한계…안정적 영업마인드 버려라" 2017-03-27 19:22:36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비은행·해외 부문 더 키울 것, 2020년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 도약" [ 서욱진 / 이현일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은 27일 “은행 중심인 한국의 금융지주회사는 성장 dna가 약하다”며 “비은행과 해외 부문을 키우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3-27 17:00:00
사진부 관세청, 아·태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워크숍 개최 03/27 15:03 서울 이지은 조용병 신임 회장 취임 기자간담회 03/27 15:04 서울 김동민 통도사 찾은 안철수 03/27 15:04 서울 김인철 국민의례하는 더민주 후보자들 03/27 15:04 서울 황광모 올해 우승 트로피는 누가 차지할까? 03/27 15:04 서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