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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창립 35주년 기념 캠페인…사회공헌·산업계 인물 조명 2023-04-13 11:03:18
회원사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 매칭 사회공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소프트웨어 산업을 빛낸 35명의 인물을 조명하는 'KOSA 히어로 35'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조준희 KOSA회장은 "디지털 전환의 근간인 SW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공개했다"면서 "산업 미래를...
KOSA, 통신3사 등 18개 회사와 '초거대AI추진협의회' 만든다 2023-04-06 08:10:47
방안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준희 KOSA회장은 "선도기업 2개 사의 회장사 추대로 협의회가 앞으로 강한 추진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제는 우리나라 초거대 AI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OSA '초거대AI 발전협의회' 5월 설립…"챗GPT 열풍은 기회" 2023-03-03 11:02:57
높일 예정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초거대AI는 우리 삶과 비즈니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확장성을 가진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기술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개발한 기술들을 한데 모을 협의회를 만들어 산적한 과제들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OSA, 클라우드 관리기업 6곳과 'SaaS 분야 성장' 협약 2023-02-17 11:30:15
조준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여러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SaaS 전환 프로그램 및 SaaS 지원 펀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SaaS를 통해 공공·민간 분야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는 'SaaS 퍼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제도 분야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끝)...
본격화한 우리금융 회장 인선…내외부 출신 후보 10여명으로 압축 2023-01-18 19:27:55
전 금융위원장(63),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68)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당초 연임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진 손 회장은 금융 당국의 지속적인 사퇴 압박에 오는 3월 25일 임기 만료와 함께 물러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고...
금융당국 압박 부담됐나…손태승 회장, 연임 도전 포기 2023-01-18 17:35:28
총괄부문장(64), 장안호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62), 김양진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66),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63)이 주목받고 있다. 외부 인사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3),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68)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임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의를 열고 2~3명의 2차 후보군을 추린 뒤 다음달 최종 후보를...
연임 포기한 손태승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소송은 제기할 듯 2023-01-18 14:11:10
회장 후보로는 내부 출신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 권광석 전 행장, 김양진·남기명·장안호 전 부행장,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외부 출신으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이름이 오르내린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도전 포기…"능력있는 후임 기대"(종합2보) 2023-01-18 13:12:39
외부 출신으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주주총회는 통상 3월 말 열리는데, 최소 21일 전에 소집통지가 이뤄져야 한다. 이때 사내이사 선임에 관한 안건도 같이 공시된다. 임추위는 그 이전에 차기 우리금융 회장 후보를 선정해 추천해야 하므로,...
'3월 임기만료'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도전 포기(종합) 2023-01-18 10:36:06
외부 출신으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주주총회는 통상 3월 말 열리는데, 최소 21일 전에 소집통지가 이뤄져야 한다. 이때 사내이사 선임에 관한 안건도 같이 공시된다. 임추위는 그 이전에 차기 우리금융 회장 후보를 선정해 추천해야 하므로,...
오늘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윤곽…손태승 회장, 이름 올리나 2023-01-18 08:11:38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이름이 오르내린다. 임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2016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지명된 바 있다. 정부 요직을 수 차례 거치며 신망이 두터워져 윤석열 정부에서도 초대 경제부총리 후보군에 유력하게 거론됐다. 조준희 전 YTN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