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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13 17:00:01
서울 김용태 발길 돌리는 한수원 이사진 07/13 15:46 지방 김기훈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장면 07/13 15:48 지방 이우성 시멘트로 포장된 농지 07/13 15:48 서울 김인철 최저임금 인상 외치는 이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07/13 15:48 서울 김인철 본관 점거농성하는 이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07/13 15:48 서울...
美ICE국장 대행, 갱단 MS-13에 "내 조직이 더 크다" 섬뜩 경고 2017-07-13 01:09:27
대통령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최대한 많은 MS-13 조직원들을 몰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MS-13 소탕 필요성을 공개로 제기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버락 오바마 정부의 나약한 불법 이민자 관련 정책이 결국 나쁜 MS-13 갱단이 미국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형성될...
[터키쿠데타 1년]① 탱크 막아낸 기쁨은 잠시…공포와 침묵이 덮쳤다 2017-07-12 18:00:00
당국이 '배후'로 지목한 펫훌라흐 귈렌 연계 조직원으로 확대됐다. 곧 이어 귈렌과 관련이 없는 이들도 무더기로 끌려갔다 현재 쿠데타 사범 5만500여 명이 형을 살고 있거나 구속 상태로 재판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구금된 후 조건부 석방된 사람도 4만8천여 명에 이른다. 군인, 경찰, 교사, 교수, 판·검사,...
"수사관에게 룸살롱 접대했다"…도 넘은 무고·위증 2017-07-12 14:00:07
재판에 넘겼다. 이들 중 조폭 3명은 같은 조직원이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법정에 증인으로 나가 "피고인은 우리 폭력조직원이 아니다"라고 거짓 증언을 했다가 위증사범이 됐다.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D씨는 자신을 수사기관에 제보한 E씨에게 "정신장애와 마약 투약으로...
보코하람, 이슬람 율법 어긴 혐의로 주민 8명 공개 처형 2017-07-12 01:40:30
조직원 한 명이 처형 직전 현지 방언인 하우사어로 군중들에게 사형수들이 이슬람 율법을 버리고 배교를 저질렀다며 "이들은 우리를 상대로 싸우는 자경단원이나 군인들과 똑같다"라고 비난하는 장면도 담겨있다. 이 조직원은 8명의 사형수가 율법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보코하람 소속 '샤리아 경찰'에 대항했다고...
'IS 수괴' 알바그다디 사망설 잇달아…美 "확인 정보 없다"(종합) 2017-07-11 22:10:47
IS 조직원은 동요하지 말고 현위치에서 전투에 임하라는 지시도 포함됐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그가 언제, 어디서 죽었는 지는 이 성명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같은 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도 알바그다디의 사망설을 전했다. 이 단체의 라미 압델 라흐만 대표는 "시리아...
이라크 언론 "'IS 수괴' 알바그다디 사망 확인 문서 발견" 2017-07-11 18:22:33
알바그다디의 지위)가 곧 발표될 예정이며 IS 조직원은 동요하지 말고 현위치에서 전투에 임하라는 지시도 포함됐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그가 언제, 어디서 죽었는 지는 이 성명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알바그다디는 2014년 6월29일 IS가 국가 수립을 참칭한 뒤 그해 7월4일 라마단(이슬람의 금식성월)을 맞아 이라크...
"당신 아들 납치했다" 보이스피싱 중국인 부부 구속 2017-07-11 15:49:15
조직원으로부터 "아들이 3천만원의 빚보증을 섰는데 갚지 않아 납치했다. 돈을 안 갚으면 아들을 죽이겠다"는 협박전화를 받고 전북 전주에서 광주로 급하게 내려왔다. 주씨 부부는 A씨에게 돈을 받은 뒤 정체를 숨기기 위해 옷을 바꿔 입고 은행을 찾아 중국에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부의 여죄와 중국에 있는...
호주군의 아프간 'X파일'…민간인·어린이 살해 드러나 2017-07-11 10:57:28
자료의 상당 부분은 2009년부터 2013년 사이 반군 조직원뿐만 아니라 비무장 민간인 남성들과 아이들을 사살한 일 등 최소 10건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특히 2013년 9월 발생한 두 건 등 몇몇 사례는 호주군이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호주 특수부대원들이 한 주택을 급습하면서 한 남성과 그의 6살 아들에게 총을 쏴 숨...
끝나지 않은 IS와의 싸움…"군사전에서 사회적 전쟁으로" 2017-07-11 10:20:01
나오고 있다. 민간인들에 섞여 살아남은 IS 조직원들이 이라크군이 탈환한 지역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이라크와 시리아 내 다수의 수니파 중에 IS 동조세력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이 IS에 대한 공습 과정에서 난민 신세로 전락해 분노한 수백만명의 수니파 주민들은 손쉬운 포섭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