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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따뜻한데 미세먼지 '주의' 2024-02-11 22:08:09
낮 최고기온은 8∼13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5도 안팎,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차차 높아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올라 강과 호수 등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공항 지붕이라고?"…'와인 포도밭' 조성 2024-02-11 05:43:19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의 주도인 피렌체의 신공항 지붕에 대규모 와인 포도밭이 조성된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온라인매체 아파리 이탈리아니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최근 피렌체의 아메리고 베스푸치 국제공항의 설계 디자인이 공개됐다. 터미널 지붕을 포도나무가 새파랗게 뒤덮은 모습이 단연 눈길을...
伊 피렌체 신공항 지붕에 '와인 포도밭' 조성된다 2024-02-11 00:00:32
=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의 주도인 피렌체의 신공항 지붕에 대규모 와인 포도밭이 조성된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온라인매체 아파리 이탈리아니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최근 피렌체의 아메리고 베스푸치 국제공항의 설계 디자인이 공개됐다. 터미널 지붕을 포도나무가 새파랗게 뒤덮은 모습이 단연 눈길을...
구름 낀 설날…미세먼지도 '나쁨' 2024-02-10 06:16:31
비 또는 눈)가 오겠다. 11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3㎝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0.2도, 수원 -3.7도, 춘천 -6.5도, 강릉 1.0도, 청주 -1.6도, 대전 -3.0도, 전주 -1.7도, 광주 -1.2도, 제주 6.6도, 대구 0.8도, 부산 1.2도, 울산 1.2도,...
연휴 귀성길 안개 짙다...설날 미세먼지 '나쁨' 2024-02-08 17:49:11
영상 4~11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침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영하 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춥겠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강원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주요 도시 9일 아침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와 영상 5도, 인천 영하 3도와 영상 4도, 대전 영하 3도와 영상 7도, 광주...
수요일도 '흐림'...밤사이 내륙에 눈발 2024-02-06 17:29:01
경기북부내륙과 경기남동내륙,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에 눈이 조금 내려 1㎝ 미만으로 쌓일 전망이다. 같은 시간 다른 지역들에도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다. 강원영동중·남부엔 7일 아침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남부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는 7일 오전에서...
美 캘리포니아 허리케인급 폭풍우에 '비상'…최소 3명 사망 2024-02-06 12:08:18
목숨을 잃었다.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에도 허리케인급 폭풍이 불어 나무와 전신주들이 쓰러지면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서부시간)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총 52만4000여가구(상업시설 포함)에 전기가 끊긴 상태다. 샌타클래라 7만2000가구, 샌머테이오...
美캘리포니아 허리케인급 폭풍우 피해 확산…최소 3명 사망(종합) 2024-02-06 11:57:29
남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에도 허리케인급 폭풍이 불어 나무와 전신주들이 쓰러지면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서부시간)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총 52만4천여가구(상업시설 포함)에 전기가 끊긴 상태다. 샌타클래라 7만2천가구,...
겨울폭풍우 덮쳤다…20년만에 최대 강수량 2024-02-06 05:45:10
쓰러진 것으로 추정됐다.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에도 허리케인급 폭풍이 불어 나무와 전신주들이 쓰러지면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서부시간)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총 52만4천여가구(상업시설 포함)에 전기가 끊긴 상태다. 샌타클래라 7만2천가구,...
美캘리포니아 이틀째 겨울폭풍우 피해…LA 20년만에 최대 강수량 2024-02-06 02:33:17
쓰러진 것으로 추정됐다.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에도 허리케인급 폭풍이 불어 나무와 전신주들이 쓰러지면서 정전 피해가 속출했다. 미국의 정전현황 집계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서부시간)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총 52만4천여가구(상업시설 포함)에 전기가 끊긴 상태다. 샌타클래라 7만2천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