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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종혁 "日군국주의 범죄행위, 국제여론 모을 것" 2019-07-24 09:00:01
개성공단 관련 북측 업무를 총괄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의 부총국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의 경제협력 기조 강화에 따라 지난해 말 통일부 주요 북한 인사명단에도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북측대표단 6명은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일행과 함께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마닐라...
"美전문가들, 개성공단 달러 전용가능성에 최대 관심" 2019-06-18 14:48:29
세금형태로 내는 사회보험료를 달러로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에 지불했다. 김 이사장과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등 방미단은 이달 10∼16일 미국 워싱턴 D.C와 LA를 방문했다. 이들은 브래드 셔먼 미 하원 아태소위원장(민주·캘리포니아)이 주관한 미 연방의회 개성공단 설명회에 참석하고 미국 국무부의...
통일부 "특구개발총국 포함 北인력 개성서 근무중"(종합) 2019-03-25 18:26:30
"특구개발총국 포함 北인력 개성서 근무중"(종합) "화상상봉 내부절차 진행중…절차 끝나면 北과 협의"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통일부는 25일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 관계자들이 개성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총국을 포함해 북측...
연락사무소에 北인원 일부 복귀…남북채널 사흘만에 정상화(종합3보) 2019-03-25 18:25:45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에 남측 인원의 출·입경 안내를 맡겼는데,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다. 현재 개성에 체류하는 남측 인원은 사무소 직원과 지원시설 인력 등 총 54명이다. 앞서 지난 22일 북측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은 '상부의 지시'라며 간단한 서류 정도만 챙기고 장비 등은 그대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3-25 12:00:00
■ 통일부 "연락사무소 北사무실에 총국 인력 근무중" 통일부는 25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사무실에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 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총국을 포함해 북측 인력이 개성에 있으며, 관련 사항을 지금 파악...
통일부 "연락사무소 北사무실에 총국 인력 근무중" 2019-03-25 11:34:54
통일부 "연락사무소 北사무실에 총국 인력 근무중" "화상상봉 내부절차 진행중…절차 끝나면 北과 협의"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통일부는 25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사무실에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총국) 관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남북연락사무소 부소장 "北기관과 접촉하며 상황 파악할 것" 2019-03-25 10:05:27
남측 인원들의 출·입경을 지원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등 관계자들을 만나 철수 의중을 타진해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s://youtu.be/IHhVIjB-WXM] 그는 북측이 연락사무소를 폐쇄하지 않고 인원만 돌아갔고 남측 인원들의 체류도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는 점을 들어 복귀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개성연락사무소 南인원 출경…北없이 '반쪽' 근무(종합) 2019-03-25 09:21:36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출·입경을 지원한다고 통보해왔다. 북측 연락사무소 인원이 전원 철수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남측 인원만 체류하는 '반쪽 근무'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일단 연락사무소에서 정상적인 근무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북측의 자연스러운 복귀를 위한...
北 떠난 개성연락사무소, 南만 '반쪽' 근무 2019-03-25 07:20:27
협조 사항을 앞으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하 총국)이 맡는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국은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북측 기관이다.주말인 지난 23∼24일 북측에 남았던 근무자 25명은 이번 주에도 그대로 근무를 이어간다. 이에 따라 평상시 수준인 60∼70명이 이번 주 사무소와 지원시설 등에 체류하며...
개성연락사무소 南인원, 오늘 출경…北없이 '반쪽' 근무 2019-03-25 06:00:00
남측 인원의 출·입경 관련 협조 사항을 앞으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하 총국)이 맡는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국은 과거 개성공단을 관리하던 북측 기관이다. 주말인 23∼24일 북측에 남았던 근무자 25명은 이번 주에도 그대로 근무를 이어간다. 이에 따라 평상시 수준인 60∼70명이 이번 주 사무소와 지원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