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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증시 헤드라인>- 9:30 2016-02-18 09:31:49
따른 수출 부진 속에서도 세계 6위의 수출대국 반열에 올랐습니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위에서 7년 만에 6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올해 한국 증시 하락률, 40개국 중 27번째 올해 글로벌 증시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연초 이후 3.72%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지수가 덜 빠진 것으로...
[생-글] 이시간 헤드라인 2016-02-18 09:31:06
02월 18일 생방송글로벌증시박지원 / 외신캐스터전 세계 주요 외신들은 지금 어떤 이슈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이 시각 외신 헤드라인 함께 살펴보시죠.첫 번째로 CNBC에서는 16일에 이뤄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유량 동결 합의는 큰 효력이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오히려 동결 결정 후 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미국 증시, 3거래일 연속 상승…유가회복·금리인상 연기 기대감 2016-02-18 06:45:06
4534.06으로 장을 마쳤다.미국 증시는 장 초반부터 국제 유가 상승과 해외 증시 강세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 후반에는 fed 통화정책의사록이 발표되면서 뒷심을 받았다.이날 발표된 의사록에서는 해외 금융시장 여건 및 리스크 요인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드러났다. 대외 변수가 미국 실물 경제와 올해 fed의 통화정책...
[증시라인13] 2/17 박문환의 머니칼럼 2016-02-17 16:39:28
[증시라인13] 박문환의 머니칼럼 - 화상연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증시라인13 / 매일 오후 1시 ~ 2시 LIVE
[증시라인 14] 수요일 종목대결(효성VS영우디에스피) 2016-02-17 16:08:20
[증시라인 14] - 종목 대결 - 앵커: 김용필 · 하경민 출연: 이범상 메리츠종금증권 대리 ·남일영 SK증권 대리 화요일 관심 종목 - 이범상 대리 : 효성 - 남일영 대리 : 영우디에스피 주제 "화장품 ODM株 실적 부진, 투자전략은?" - 한국콜마·코스맥스 `실적 부진` - 증권사 잇단 목표가 하향 - 저가매수...
<한국경제TV 증시 헤드라인> -14:30 2016-02-17 14:31:00
<한국경제TV 증시 헤드라인> -14:30▲ 정부, 6.2조 투자 유도…스포츠·공유경제 육성 정부가 스포츠와 공유경제 같은 서비스 신산업을 키우고 서울 양재 우면 일대에 기업 R&D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등 규제개선을 통해 6조2천억원의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대차 "삼성동에 105층 신사옥 2021년 완공"...
[증시라인 10] 美 4분기 실적 부진 2016-02-17 14:11:26
[증시라인 10] 美 4분기 실적 부진 출연 :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 Q.미국 4분기 기업 실적, 어느 정도 수준인가? - 美기업 12개월 선행 EPS 4.0% 하락 - 전세계 평균 -2.4% -> 원자재 중심국 남미(-6.2%) 다음으로 높음 - 강달러 · 신흥국 수요 둔화가 주요인 Q.올해 상반기 실적 부진이 지속될...
[증시라인 11] - 김동환의 시선 2016-02-17 13:40:42
[증시라인 11] 김동환의 시선 출연 : 김동환 앵커 시장을 향한 신선한 시각, 수요일 김동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동결`이라는 말입니다. 간밤에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와 러시아가 원유 생산을 늘리지 않기로 합의했고 카타르, 베네수엘라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감산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일단...
[생-글] 이시간 헤드라인 2016-02-17 11:07:02
02월 17일 생방송글로벌증시박지원 / 외신캐스터전 세계 주요 외신들이 어떤 이슈에 주목하고 있는지, 이 시각 외신 헤드라인 통해 살펴보겠습니다.비즈니스인사이더 기사입니다. 현지시간 16일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원유 생산을 동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비록 감산이 아닌 동결로 결정됐지만...
[증시라인 11] - 김동환의 시선 2016-02-17 09:24:58
증시의 디스카운트는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어떻게든 인내심을 갖고 막아야겠습니다. 우리 증시에 `북 핵 리스크`라는 말, 많이 하죠? 글쎄요. 혹시라도 `남 핵 리스크`란 신조어는 안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증시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손들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지금까지 김동환의 시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