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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2-23 15:00:04
09:42 여자친구, 5월 일본 진출…현지 음반사와 계약 180223-0249 문화-0011 09:45 "부서진 유엔의 꿈"…장 지글러가 들추는 유엔의 속살 180223-0253 문화-0012 09:55 [올림픽] 쇼트트랙 500m 은·동 시청률 50.4% 180223-0254 문화-0013 09:55 [인사] 연합인포맥스 180223-0255 문화-0014 09:56 '좋아' 인기...
갈라파고스, 유엔의 속살 들추는 '유엔을 말하다' 펴내 2018-02-23 14:04:48
장 지글러가 유엔의 ‘진짜 얼굴’을 들추는 신간 《유엔을 말하다》(갈라파고스)를 펴냈다.지글러는 2000~2008년 유엔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했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는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에서 일했다. 저자는 내부자의 입장에서 봐 왔던 유엔의 민낯을 생생하게 그려낸다.저자는 “세계 평화를...
[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금) 2018-02-23 14:00:00
유엔의 꿈"…장 지글러가 들추는 유엔의 속살(송고) [동포ㆍ다문화] ▲ "외국인 조리사 저임금 개선해야" IOM이민정책연구원 보고서(송고) [그래픽] ▲ 대통령 지지율 추이(송고) ▲ 봄철 황사 발생일수 전국 평균값 추이(예정) ▲ 2017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예정) ▲ 대사증후군 유병률 현황(예정) [사진] ▲...
"부서진 유엔의 꿈"…장 지글러가 들추는 유엔의 속살 2018-02-23 09:45:25
지글러에게 '2030 의제' 관계자는 한 마디로 답한다. "카타르인들이 돈을 내거든." 지글러 신간 '유엔을 말하다'(갈라파고스 펴냄)는 투기자본의 약탈과 열강들의 아귀다툼 속에서 무기력해진 유엔의 진짜 얼굴을 들추는 책이다. 그는 2000~2008년 유엔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했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는...
포드도 디젤 배출가스 조작 혐의로 미국서 소송 당해 2018-01-11 11:06:00
르네 지글러 보쉬 대변인은 "보쉬는 디젤 소프트웨어 조작 주장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하고 관할 당국들의 조사에 협력하는 한편으로 "이번 소송에서 회사 이익도 지킬 것"이라고 답변했다. 미국에서 자동차 회사가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의혹에 휘말린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2015년 폴크스바겐(VW)을...
젊어진 현대차그룹 사장단…50대 발탁, 60대 잇단 퇴진 2018-01-05 15:53:41
강화 차원에서 다임러 트럭 콘셉트카 개발 총괄 출신 마이크 지글러 이사와 메르세데츠-벤츠 미니버스 마케팅·영업 담당 출신 마크 프레이뮬러 이사, 두 명의 외국인 임원이 전격 영입된 것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현대·기아차의 설명이다. shk999@yna.co.kr ...
현대차그룹, 승진자 7년 만에 최소… 부사장 15명 중 8명이 R&D 출신 2017-12-28 20:00:06
다임러 트럭 콘셉트카 개발을 총괄하던 마이크 지글러 이사(47)와 메르세데스벤츠 미니버스 마케팅·영업담당 출신인 마크 프레이뮬러 이사(48)를 현대·기아차 상용r&d전략실장과 현대차 상용해외신사업추진 태스크포스팀장에 임명했다. 상용차 수출 확대를 위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여성 임원 승진자도 세...
[고침] 경제(현대차그룹 인사, R&D에 방점…) 2017-12-28 17:38:23
트럭 콘셉트카 개발을 총괄했던 마이크 지글러 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미니버스 마케팅·영업담당 출신인 마크 프레이뮬러 이사다. 마이크 지글러 이사는 현대·기아차 상용R&D전략실장을 맡아 상용차 개발 프로젝트와 제품 전략 수립, 신기술 사업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마크 프레이뮬러 이사는 40여개국의 판매...
[고침]경제('제네시스 디자인 주역' 동커볼케…) 2017-12-28 17:33:26
트럭 콘셉트카 개발 총괄 출신 마이크 지글러 이사와 메르세데츠-벤츠 미니버스 마케팅·영업 담당 출신 마크 프레이뮬러 이사, 두 명의 외국인 임원이 전격 영입된 것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현대기아차의 설명이다. 디자인과 함께 R&D 역량이 강조되면서, 또 한...
'제네시스 디자인 주역' 동커볼케, 2년만에 부사장 승진 2017-12-28 16:25:13
트럭 콘셉트카 개발 총괄 출신 마이클 지글러 이사와 메르세데츠-벤츠 미니버스 마케팅·영업 담당 출신 마크 프레이뮬러 이사, 두 명의 외국인 임원이 전격 영입된 것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게 현대기아차의 설명이다. 디자인과 함께 R&D 역량이 강조되면서,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