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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입시컨설팅의 사용자 맞춤형 AI 활동 포트폴리오를 서비스하는 ‘팀 베어러블’ 2024-04-25 17:41:47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팀 베어러블은 아이템을 인정받아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에 선정됐다. 경희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대학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립일 : 2023년 6월 주요사업 : 입시컨설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용자 맞춤형...
카카오엔터 "AI로 웹툰 숏폼 만든다"…콘텐츠 IP 전략 공개 2024-04-25 11:22:09
AI 기술을 통한 IP 흥행, 2차 창작과 해외 진출을 통한 IP 확장 등 세 부분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매출은 지난해 4조100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다. 이 중 23%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스토리 부문에서 나왔다.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사업 부문 대표는 “스토리 사업이 지난해부터...
'같은 회사 식구 맞나?'…부메랑 맞은 하이브 표 멀티 레이블 2024-04-24 19:29:01
진출까지 막힘이 없었다. 3개의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뮤직비디오도 4편을 제작하는 등 데뷔 때부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어도어였다. K팝의 정형성을 깨는 여러 시도와 함께 "역시 민희진"이라는 찬사가 따랐다. 민 대표는 뉴진스라는 팀과 멤버들에 애정이 깊었다. 스스로 '뉴진스 엄마'를 자처할 정도였다....
리모트, 한국 진출…"글로벌 채용 시장 접근성 높일 것" 2024-04-24 17:25:59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인재들은 국경을 넘나들며 훌륭한 커리어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세상이다.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을 통해 이와 같은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라며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등 특정 분야의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리모트는 한국...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타임지가 인정한 콴다 2024-04-24 11:12:52
안에 맞춤형 풀이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습 앱으로, 전 세계 9,200만 명의 가입자, 800만 MAU(월간 활성자수)를 보유한 아시아 대표 교육 서비스이다. 지난달, LLM 기반의 대학생 시험 대비 서비스 '크래미파이(구 프렙파이)'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고명품 구구스의 약진…거래 60% '에·루·샤' 2024-04-23 18:00:10
하반기부터는 외국인 소비자가 구구스 사이트에서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영문·일문·중문판 사이트 개발에 나선다. 구구스는 지난해 일본·중동의 중고 명품업체와 손잡고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진출했다. 김 대표는 “국내 중고 명품 수요가 아직은 해외에 비해 크지 않아 시세가 저렴한데, 이를 앞세워 해외...
IP·형사·인사노무 등 빈틈없는 협업…해외진출 기업 법률 리스크 선제 대응 성과 2024-04-23 16:26:54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관련 국가에서 경쟁기업으로부터 제기될 수 있는 각종 기술 분쟁 이슈들과 대응 전략에 대한 검토를 의뢰했다. 태평양은 지식재산권(IP)·형사 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A 기업의 기술 및 관련 인력, 제품 등에 대한 IP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상되는 분쟁의 종류와 절차에 대한 전망,...
정부, 해외 도시개발 수주 파격 지원 2024-04-23 16:06:51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주택부족 국가가 많기 때문에 해외 도시개발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며 "주택·도시 노하우나 스마트시티를 잘 조합하면 굉장히 큰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계별로 공공이 선도적으로 지원해 민간의 사업진출 위험을 줄이고 도급사업 중심의 해외건설 수주 체질도 개선해...
법무법인 지평,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승리 이끌어…글로벌 네트워크 탄탄 2024-04-23 16:00:48
이끌었다. 지평은 2007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베트남 두 곳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미얀마, 라오스 등 7개국에 8개의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동남아법률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법률자문 수요 증가에 맞춰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법무법인 바른 IT 전문대응팀, 공학도 출신 변호사·변리사 대거 포진…IT 기업 특화 2024-04-23 15:58:12
진출을 위한 법인 설립, 탈중앙화금융(De-Fi) 계약을 통한 유동성 공급, 투자계약서 작성 및 토큰 스와프 자문도 제공했다. 바른은 특허권, 영업비밀, 상표권 등 IT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보호 방안 마련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바른 관계자는 “올해 안에 판교에 거점을 확보해 스타트업·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