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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박진희-윤소이, 첫 예능 동반 출연 ‘절친 케미’ 뿜뿜 2016-11-03 16:01:20
박진희는, 자연과 함께 하는 노년 여배우의 귀농 모습과 귀농 집에서의 생활을 통해 미래판 ‘전원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67세가 된 박진희와, 60세가 된 윤소이의 미래 여행은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 11월3일 오후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래빗GO] 걷지도 못하는 개를 왜 키우냐고요? 2016-08-18 10:03:32
왔어요.” 진희 씨가 품에 안고 있던 쫑이를 건넨다. 3명의 직원이 쫑이를 사방에 붙들어 바른 자세로 세운다. 낯선 사람에 붙들린 쫑이는 연신 불안해한다. 진 ?씨는 바들바들 떠는 쫑이와 눈을 맞추고 두 손으로 잡아준다. 직원들에게 왼쪽 뒷다리를 내준 쫑이는 진희 씨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한 남자가 각종...
러브송 프로젝트 ‘젤리 데이트’, 4일 정오 정규앨범 발매 2016-08-04 08:58:29
애드나인 프로젝트, 헤이달리, DP, 진희, 하늘해, 제이치즈 등 홍대 인디씬에서 달달한 러브송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며 인디씬의 ‘어벤저스’, ‘차원이 다른 여름 시즌송’ 등 다양한 수식어를 만들기했던 이번 앨범은 첫 앨범이 공개된 후 각종 음원 사이트 인디차트에 오르며 인디씬 음악 마니아들의 많은...
박진주, ‘질투의 화신’ 캐스팅...오 간호사 역할 ‘기대감↑’ 2016-07-22 11:25:00
욕이 주특기인 진희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등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원티드’ 후속으로 8월 중 방영된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꽃보다 더 화사한 ‘부산행’ 여배우들 2016-07-15 15:30:00
‘진희’역을 맡아 열연했다. 개성 있는 마스크를 가진 그는 이날 네이비 컬러의 시스루 미니 원피스로 페미닌한 매력을 뽐냈다. 큼지막한 플라워 패턴과 네크리스 부분의 리본과 레이스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해주었으며 여기에 작은 플라워 패턴 장식이 들어간 슈즈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영화...
‘부산행’ 공유-김수안 정유미-마동석 최우식-안소희, 페어 포스터 3종 전격 공개 2016-06-27 08:39:02
배우 최우식과 야구부 응원단장 진희 역의 배우 안소희가 등장한다. 배우 최우식과 안소희는 재난 상황 속 절망스러운 눈빛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의지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친구들이 아직 못 탔어”라는 카피는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살아남기 위한 필사적 사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부산행’ 최우식 “안소희와 좁은 공간서 붙어 있어야 해서 행복했다” 2016-06-22 01:46:01
상황 속 ‘진희(안소희 분)’ 옆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야구부 4번 타자 ‘영국’ 역을 맡아 안소희와 연기호흡을 맞췄다.이날 최우식은 안소희가 상대배우로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 좁은 공간에서 같이 붙어 있어야 했다. 그래서 행복했다”고 털어놨다.안소희 역시 “저도...
‘부산행’ 최우식X안소희X김수안, 충무로 1020세대의 대표 주자 3인이 뛴다 2016-06-17 08:50:11
진희 옆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야구부 4번 타자 영국 역을 맡았다. ’거인‘(2014)을 통해 그 해 신인상을 모두 휩쓸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그는 ’부산행‘을 통해 날렵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모두 선사한다. 특히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 속 친구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절절한 감성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산행' 극찬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2016-05-14 17:22:59
야구부 에이스 영국(최우식)과 치어리더 진희(안소희) 등이 있었다.영화는 이들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알려진 부산으로 가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영화 '부산행' 상영이 끝난 뒤 객석에선 5분가량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배우들은 관객과 취재진의 연이은 카메라 세례로 극장 밖으로 나가 차에...
[인터뷰] 윤현민, 배우라는 이름으로 2016-04-07 14:45:00
작품이 끝나 사실 속 시원하다. 초반에 진희와 멜로를 시작할 때 좋은 느낌을 받았다. 호흡이 좋아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됐고 시청자분들도 응원을 해주셨던 때가 있었다. 극 후반으로 갈수록 아쉬웠던 촬영이었다.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유재석 선배님이 카메오 출연을 하셨을 때 처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