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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브룩 실즈…80년대 아이돌 영화 한자리에 2017-08-07 09:24:44
개최된다. 소피 마르소, 브룩 실즈, 왕쭈셴(王祖賢·왕조현) 등 그 시절 책받침 속에 등장했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한국영상자료원이 마련한 이번 상영전에서는 소피 마르소의 '라붐', 브룩 실즈의 '블루 라군', 왕쭈셴의 '천녀유혼', 톰 크루즈의 '탑 건' 등 80년대 아이돌...
[인터뷰] 우지원 “농구선수 아닌 배우로 인정받길 원해” 2017-07-12 11:22:00
내 사진이 들어간 책받침, 엽서 같은 것도 나왔었고, 예전엔 화보 같은 것이 지금처럼 대중적이지 않았던 시절인데 운동선수 최초로 개인 화보집을 찍기도 했다. 여기저기에서 화보도 많이 찍기도 했고 화보집도 엄청나게 팔렸다고 하던데 나에게 인세가 떨어지진 못했다. 막상 나는 10원도 못 벌었다(웃음). 또 운동선수...
마산 돝섬에 다시 발길…배 타고 떠나는 '힐링 공간' 2017-06-04 10:00:02
돝섬에서 서커스를 본 후 산 '서커스 책받침'이 마산지역 초등학생의 필수품일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곳이었다. 하지만 돝섬은 주식회사 가고파랜드가 운영을 맡은 2005년부터 쇠락을 길을 걷다가 2009년 12월에 부실 운영으로 폐업했다. 그러다 2011년 창원시가 돝섬 운영을 맡기 시작하면서 시민의 발길이 다시...
[HEI포토] 윤손하, '책받침에 담고 싶은 미모~' 2017-05-30 15:38:07
배우 윤손하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차태현(라준모), 김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동현배, 홍경민, 우주소녀 보나,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하는...
박하선♥류수영 러브스토리 통했다…‘해피투게더3’ 시청률 상승세 2017-04-14 14:08:13
이영은의 팬이었음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책받침이 아닌 PMP 세대로 이영은을 바탕화면서 소장했다고 밝히며 숨겨둔 ‘팬심’을 드러낸 것. 이영은은 “자기최면을 거는 것 같다”며 “왜 4kg이 빠지는지 모르겠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영은은 일일 드라마를 모니터 하느라 21개월 아기가 덩달아 늦게 잔다는 이야기부...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 청순미 돋보이는 자체발광 비하인드 컷 2016-09-07 08:27:29
속 책받침 여신의 모습처럼 순수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애교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선한 눈매, 아름다운 미소로 야무지면서도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촬영장에 도착하면 동료배우부터 스태프들까지 만나는 이들마다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그녀는 싹싹한 성격과 주변을 살뜰히...
스누퍼 태웅, 책받침급 화보 공개 2016-06-27 09:05:01
스누퍼 리더 태웅의 자켓 이미지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 소속사 위드메이는 스누퍼 공식 팬 카페 통해서 27일 자정 리더 태웅의 개인 자켓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분위기의 마린룩을 착용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국적인 외모의 태웅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아련한 모습으로 곡에 대한 궁금증을...
진구 "`태양의 후예` 덕에 책받침 스타 됐어요" 2016-05-24 16:16:54
내 책받침을 판다고 해 한참 웃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아이돌 같은 인기는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웃음 지었다. 이어 “인기에 대한 생각 없이 지금까지 한걸음 한걸음 달려왔다. 늘 내 앞에 새로운 작품이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렇게만 된다면 죽을 때까지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기에 대한 소신과...
김미화 `젊은 시절 김한국 `태후` 진구와 외모 싱크로율 100%` 2016-04-14 17:24:00
책받침이 인기의 척도였다. 김한국 씨의 군복 입은 사진과 여러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붙여서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팔 정도였다. 정말 잘생겼었다”고 김미화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이에 이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김한국은 “김미화 씨의 이야기에 이어 제 토크는 더 이상 없습니다”라며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좋아해줘’ 이미연, ‘뉴스룸’서 소신 발언 ‘눈길’ 2016-02-19 11:30:00
“책받침 세대의 여신”이라고 소개하며 이미연의 필모그래피와 과거 인터뷰를 되짚으며 대담을 시작했다. 이미연은 ‘좋아해줘’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행복해질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 나 스스로도 행복해지고 싶었고, 관객 분들께도 행복감을 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영화를 보고나니 사랑하고 싶어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