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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몽골, K-전통의학 실크로드 국제협력 MOU 체결 2024-04-19 09:33:07
의학의 최고의 기술과 자원을 가진 경상북도에서 대구한의대학과 협업해 전통 의학을 글로벌화해서, 관련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몽골, 우즈벡, 중앙아시아권의 정부와 대학들과도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며 “이러한 기획과 추진 성과가 지난 4월 16일 교육과학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도 평가위원들로부터...
'유튜브 슈퍼챗' 받은 장예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 2024-04-15 15:19:13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개인 유튜브 방송 중 슈퍼챗(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장 전 최고위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던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예찬TV' 라이브 방송 중 슈퍼챗...
장예찬, 유튜브 방송 후원금 받아 경찰 출석 2024-04-15 15:08:57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개인 유튜브 방송 중 슈퍼챗(후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장 전 최고위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밝혔다. 지난해 8월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예찬TV' 라이브 방송 중에 슈퍼챗 기능으로...
험지 뚫은 김재섭, 차기 당대표 도전?…"고민 중" 2024-04-15 10:40:29
최고위원에 도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볼 생각"이라고만 답했다. 조기 전당대회 개최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적어도 조기 전당대회에 대해선 반대다. 쓰레기가 막 어질러져 있는데 거기에 그냥 이불을 덮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했다.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 100%'로...
1년 만에 상황 돌변…'화려한 복귀' 이준석 vs '치명상' 장예찬 [정치 인사이드] 2024-04-13 07:16:30
전 최고위원이 "남이 사준다고 해서 룸살롱에서 술 얻어먹고 그러지는 않는다"면서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거론해 반박했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올해 1월에는 개혁신당 '65세 이상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등 공약에 "자극적인 캡사이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대표와 장 전 최고위원의 정치적 상황이...
청년 당선인 살펴보니…與는 '반윤' 野는 '이재명 키즈' 주류 2024-04-11 16:46:22
총선에서 당선된 40세 미만 청년 정치인은 여야를 통틀어 모두 14명이다. 이들은 참신함과 전문성 등을 무기로 정치 입문에서 공천, 본선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재섭(36·서울 도봉갑), 김용태(33·경기 포천가평), 조지연(37·경북 경산), 우재준(35·대구 북갑)...
"中企 밸류업 함께 돕자"…대기업 출신 200여명 뭉쳤다 2024-03-27 18:14:30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출신으로 구성된 200여 명의 자문위원과 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전문위원 30여 명을 포함해 총 234명이 재능 기부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4대 그룹 출신 비중이 49%에 달한다. ○청년 창업가에겐 ‘한 줄기 빛’한경협경영자문단은 K기업가정신을...
의대별 증원 배분 발표…뉴욕증시, FOMC 회의 앞두고 ↑[모닝브리핑] 2024-03-20 06:46:02
상생마켓,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희망디딤돌 등의 부스를 마련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적 책임(CSR)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자 계열사인 삼성SDI와 삼성전기도 이날 정기 주총을 엽니다. 삼성SDI는 김종성 현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삼성전기는 정승일 전...
장예찬 "복당 안 된 전례 있나"…자신감 근거는 尹心? 2024-03-19 14:55:34
바뀐 게 없다"고 못을 박았다. 그런데도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한 위원장이 말한 건 지금과는 무관한 상황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장 전 최고위원이 이처럼 복당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배경에는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있지 않겠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 '1호 청년...
윤석열 대통령 복심 이철규 "비례대표 후보 바로잡아라" 2024-03-19 01:38:21
도태우 변호사(대구 중남구)와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부산 수영구) 등 친윤 인사의 잇단 공천 취소도 한몫했다는 게 여권의 해석이다. 두 인사는 지역구 후보로 확정됐으나 ‘막말 논란’으로 인해 공천이 취소됐다. 특히 장 전 최고위원은 경선에서 이긴 뒤 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축하 전화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