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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페셜티, 영주에 창업생태계 구축…10개 소셜벤처 매출 26%↑ 2024-05-01 10:21:37
소셜벤처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각자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소셜벤처 성장을 지원했다. 이를 토대로 소셜벤처는 전통시장 활성화, 관광객 유치, 농가 소득 증대, 빈집 문제 해결 등 영주시가 당면한 문제를 개선했다. 지역 특화주류를 개발해 소멸위기에 처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리쿼스퀘어', 빈집을...
윤진식 무협회장, 지방 목소리 청취 행보 2024-04-30 18:41:20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사진)이 대구에 있는 주방가전 기업 엔유씨전자에서 ‘대구·경북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암엘에프(2차전지 소재), 세명기업(자동차부품) 등 대구·경북 지역특화산업 분야 수출기업 10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윤 회장은 지난...
금감원, 사모펀드 운용사 업무설명회 개최..."새 보고시스템 안내" 2024-04-30 14:00:00
각종 보고 관련 과도한 유선 응대로 인한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금감원은 설명회 미참석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 자료를 금융정보교환망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된 일반사모펀드 보고시스템의 경우 이용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향후 시스템 보완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중기 옴부즈만, 중소기업과 드론 규제 개선 방안 등 논의 2024-04-30 12:00:16
건의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간담회에서 ▲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대기오염 방지시설 자가측정 주기 완화 ▲ KC·KS 인증 등 시험검사 항목별 적합·부적합 결과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 ▲ 영상정보디스플레이 장치 조달 구매 입찰 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중기 옴부즈만은 장거리 드론 장비의 전파...
[게시판] 윤진식 무협 회장, 대구·경북 수출기업 간담회 2024-04-30 11:00:04
열고 지방 무역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차전지 산업에 필요한 소재·원자재를 개별 기업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정부와 기업, 유관기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게시판] LG유플러스, MZ고객 1천 명 상품·서비스 의견 청취 2024-04-30 09:00:00
상품·서비스 의견 청취 ▲ LG유플러스[032640]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 '찐심데이'를 통해 올해 MZ세대 고객 1천 명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찐심데이는 LG유플러스의 임직원-고객 소통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객 목소리를 듣고 이를 사업과 서비스에 반영한다. 회사 CEO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MZ세대...
산업부, 美 알루미늄 수입규제 대응 위해 업계와 대책회의 2024-04-29 11:00:09
업계 간담회를 통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으며, 중소·중견기업 수입 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법률·회계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상교섭본부장 명의 서한을 미 상무장관에게 발송하고, 상무부 고위급과 양자 접촉 등을 통해 조사 대상 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양국 투자 협력에 부정적이라는 점을...
"환적화물량을 늘려라"...인천공항공사, 中 현지 실사 2024-04-29 10:17:25
의견도 청취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도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료 배송 프로모션을 개시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자상거래 항공화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전 세계로 운송된 시앤드에어 화물은...
"영재반 관심 있으세요?"…'돼지엄마'의 은밀한 제안 [대치동 이야기 ③] 2024-04-29 08:35:58
이 상태로 온라인 강의 청취 등 자습을 이어가다 밤 12시 잠자리에 든다. 그렇다고 혹독하게 공부만을 하는 건 아니다. 비타민·영양제 복용을 비롯한 건강관리는 필수다. A양은 대치동 유명 한의원에서 받아온 '총명탕'도 복용한다. 이 한의원에서 장시간 앉아 굳은 몸을 풀어주는 치료를 15분간 받은 뒤,...
대동맥박리 환자 죽음에…내탓 아니라는 의료계·정부 2024-04-28 18:51:18
두 달간 2400여 건의 신고를 받았지만 피해를 제대로 인정한 사례는 한 건도 없기 때문이다. A씨 사건과 같은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병원이 제공하는 의료기록만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의 사정을 청취하는 등의 절차는 없다. 정부와 의료계가 ‘네 탓 공방’을 하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사이 피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