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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크레마, 알리고에이아이와 'AI 기술 MOU' 체결 2024-05-20 14:56:49
모델 탐색부터 초상권 계약까지 맺을 수 있다. 제품 특징과 브랜드 컨셉에 따라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가장 적합한 광고모델을 추천하고 원하는 모델 이미지를 온라인 광고에 바로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는 “당사는 오랜 준비 끝에 지난해부터 다양한 AI 마케팅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라며...
견주들, 제대로 화났다!…이경규, 뭐라고 했길래 '난리' 2024-05-13 15:38:00
초상권 없는 점을 이용해 견주의 동의 없이 몰래 촬영해 방송분으로 활용해도 되는 건가. 예민한 시대에 고의로 이러는 것 아니면 이런 불편한 기류 조장하는 방송을 왜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입마개 의무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LG유플러스, 아이 전용 메타버스 전시관 '픽키즈' 출시 2024-04-29 10:00:01
메타버스 전시관을 개설할 수 있다. 아이의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영상 캡처 방지 기능과 비속어 필터링 기능도 적용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픽키즈 도입을 확대하고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우아미 LG유플러스 키즈메타버스팀 제품관리자(PM)는 "오프라인의 공간과 경험을 확장...
방통위 이어 방심위도 '유명인 사칭 광고' 대응 강화 2024-04-09 16:15:30
당부했다. 불법·영리적 목적의 초상 사용 등 초상권 침해로 피해를 본 당사자라면, 방심위 홈페이지 내 '권리침해정보 심의 신청'이나 인터넷피해구제센터 홈페이지의 '권리침해정보 심의'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방심위는 올 1분기 개인의 초상과 함께 투자 상담 유도 문구를 게시한 내용 등...
"길 막고 폰 빼앗았다"…'뉴진스' 대만서 민폐 촬영 논란 2024-04-02 07:37:36
초상권 계약서, 기밀유지 조항 등에 서명해야 하는데 이 역시 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해당 논란에 반박했다. 어도어 측은 "대만의 시청, 경찰 등으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받았고, 촬영 허가를 받은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며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는 피켓을 들고...
'7세 이상' 공연에 오구라 유나?…"섭외 확정한 적 없다" 2024-03-28 18:08:46
나뉘는데 서브 스테이지에 DJ들을 초대할 거라 의견을 나누다가 오구라 유나 얘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토 단계에서 내용이 유출된 거라 우리도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연예인 초상권 문제이기도 해서 법적 대응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티켓 판매처에 올라오는 게 확정된 라인업이니...
김미경 "저 보고 돈에 미쳤다고…억장 무너집니다" [전문] 2024-03-22 15:19:57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름과 초상권을 도용당한 유명인들 역시 몇 십 년간 쌓은 전문성과 명예가 실추되고 피해자에게 오해받아 고소를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범죄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느냐, 왜 조치를 취하지 않았느냐는 대중의 오해와 질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피해를 당한...
황현희 "30만원→100억 투자비법 공개? 절대 제가 아닙니다" 2024-03-22 15:18:25
오늘도 황현희 광고가 뜬다"며 "이름과 초상권을 무단 도용한 불법 광고라고 한다"면서 지속해서 주의를 당부해 왔다. 황현희는 "더는 신고하기 힘들 정도로 사칭 광고가 많은데, 플랫폼엔 신고 과정도 힘들고, 경찰에 신고해도 제가 피해자와 사기범을 모두 찾아야 수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라며 "플랫폼에서 심각성을...
AI 이용자 보호 법률 생긴다...AI 피해 신고 전담창구도 마련 2024-03-21 19:08:05
게시할 때 AI 생성물 여부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초상권 침해, 디지털 성범죄 등 AI 관련 피해 구제를 위한 신고 전담 창구를 설치한다. 현재 방송법, IPTV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개별 법에 분산된 미디어 규율체계를 정비할 수 있도록 통합미디어법을 추진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파리서 소매치기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이사람 조심하세요!" 2024-03-21 01:10:51
없이 얼굴을 SNS에 공개하는 건 초상권 침해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도 나온다. 이런 유형의 콘텐츠가 SNS상에서 확산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한 누리꾼은 "인민재판의 시작"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