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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 국가보훈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2-07-31 17:44:24
황정호▷포항지청장 정찬영▷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홍섭◎파견▷국무조정실 박원아▷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 김순영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이주▷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운영지원과장 김찬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규제혁신추진단 지원국장 윤영은▷규제혁신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국가보훈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2-07-29 17:52:13
홍형주▷대통령비서실 파견 박정웅▷서비스업감시과장 한경종◎승진▷대통령비서실 파견 구태모 ◈국가보훈처◎전보▷현충시설과장 이홍균▷국립묘지정책과장 강현근▷제대군인지원과장 장숙남▷서울지방보훈청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희정▷서울지방보훈청 강원동부보훈지청장 김진이▷대전지방보훈청 충남서부보훈지청장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2022-07-28 18:37:40
▲ 코로나19 중안재난안전대책본부 총리실 상황실 현안관리과장 성현국 ▲ 감사기획팀장 이가형 ▲ 규제심판운영과장 정동혁 ▲ 적극행정팀장 이아연
박범계 "왕중왕 장관 아닌가"…한동훈 "전혀 그렇지 않다" 2022-07-25 16:17:01
박 의원은 "정부조직법 제14조에 의하면 대통령비서실은 대통령의 직무를 보좌하기 위해 둔다고 돼 있는데, 여기 대통령의 직무 중 가장 중요한 직무는 인사 업무다. 틀린 말씀"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어 "법무부 장관은 18개 국무위원 중 한 사람에 불과하다. 국무총리를 검증하고, 대통령 비서실장 검증하고, 대통령실...
[인사] 고용노동부 ; 국회사무처 ; 특허청 등 2022-07-24 17:32:46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승진▷조세심판원장 황정훈 ◈예금보험공사◎승진▷금융산업분석2부장 송성명▷비서실장 윤성욱▷인사지원부 팀장 황인목▷혁신경영실 팀장 최지만▷금융산업분석1부 팀장 민주희▷대형금융회사관리부 팀장 박광록▷홍보실 팀장 신창하▷김용명 최영범 정형래 이호준 이은태 정진훈 김민철...
[인사] 에스씨엠생명과학 ; 국토교통부 ; 행정안전부 등 2022-07-22 18:03:23
최남호▷통상정책총괄과 조수정▷FTA정책기획과 안창용▷FTA상품과 전동욱▷통상법무기획과 고상미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정책실장 이대희 ◈농림축산식품부▷산림청 산림교육원장 이시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정책보좌관 손혜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신규 선임▷재정금융정책관 김홍식 ◈경기대▷총장...
노무현의 남자·신정아 게이트…尹은 왜 수사한 그를 불렀나 [김인엽의 대통령실 사람들] 2022-07-16 10:00:01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윤 대통령에게 그의 기용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총리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규제혁신추진단’ 신설과 관련해 변 전 실장을 언급했습니다. 한 총리는 개선이 필요한 덩어리 규제와 관련한 질문에 “그런 개혁에 대해 2017년 책을 쓴...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 통계청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2-07-15 17:39:26
총리비서실◎채용▷정무실장 차순오◎전보▷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이상길 ◈한국전력기술◇경영관리본부▷인사처장 조진구▷재무처장 오인승▷상생노무처장 은종홍◇원자력사업본부▷건설사업처장 박계관▷해외사업처장 김양수▷원전O&M사업처장 이보현▷SI사업처장 안철호▷사후관리사업처장 박광련▷미래성장사업처장...
[인사] 법무부 ; 국토교통부 ; 방위사업청 등 2022-07-13 17:45:39
정민수(대통령비서실)▷고양지청 총무과장 설우용▷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신광섭▷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지홍▷수원지검 수사과장 장정호▷춘천지검 수사과장 김승호▷강릉지청 사무과장 최병선▷원주지청 사무과장 장병철▷대전지검 사건과장 김봉석▷대전지검 집행과장 김재영▷대전지검 수사과장 이은승▷대전지검...
고위공직자·교수 자녀 의대입학 전수조사법 발의 2022-06-21 17:35:0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의 차관급 이상 공무원과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대검찰청 검사급 이상의 검사 등이다. 법안을 발의한 강 의원은 “의대, 치대, 법전원 등 입시 전수조사를 통해 공정한 입학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