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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드라이빙센터 스타터팩에 전기차 'i4' 도입 2024-02-28 10:02:11
및 조작법과 같은 기본적인 자세 교정, 차량의 최대 제동 능력을 이용하는 긴급 제동 훈련,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에 대처하는 훈련 등 필수 운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i 스타터 팩은 BMW 전기차 구매 고객이나 구매를 고려 중인 잠재고객이 전기차 특성을 이해하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전기차 특화 커리큘럼을 추가했다...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첫 출시…1.6 터보 HEV 엔진 탑재 2024-02-28 09:31:47
최고 13㎞/L의 연비를 바탕으로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37.4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여기에다 내비게이션과 차량 주행 상태를 종합해 저속 정체 구간에서 변속 패턴을 자동으로 변경하는 '정체 구간 특화 제어' 기능이 장착됐다. 이 기능은 가속과 감속에 따른 불필요한 조작을 줄여주고, 승차감을...
스타리아도 '하이브리드' 나온다…28일부터 사전계약 2024-02-28 09:22:15
리터당 13㎞의 연비를 비롯해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엔진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갖췄다. 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 특화 사양인 '정체 구간 특화 제어' 기능이 장착됐다. 이는 저속 정체 구간에서 변속 패턴과 엔진 시동 시점을 전략적으로 변경하는 기능이다. 전방 ...
대세로 떠오른 1t LPG 트럭 2024-02-27 15:50:09
2.5ℓ 터보 직분사 엔진(LPDi)이 들어간다. 출력은 최대 159마력으로 같은 배기량의 디젤 엔진보다 오히려 24마력이 높다. 최대토크도 30.0kg·m로 동등한 수준이다. 넉넉한 토크는 디젤 엔진보다 저회전에 형성돼 있다. 꽤 많은 짐을 싣고 다녀도 저속구간이나 출발시 힘을 더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친환경과 개선된 성...
"직접 체험하는 운전"…온 가족 즐기는 BMW 드라이빙센터 [현장+] 2024-02-24 19:43:12
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15mm, 전폭 1825mm, 휠베이스 2850mm이다. 1시간가량 주행을 마치고 드라이빙 센터에 도착했다. BMW와 MINI(미니) 로고가 새겨진 센터로 들어서면 BMW 차량이 눈에 들어온다. 현장에는 가족 동반 관람객과 초등학생, 대학생 단체 방문객이 많았다....
프로젝트 드래곤,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구축' 청사진 내놨다 [현장+] 2024-02-23 18:00:37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 '프로젝트 드래곤(Project Dragon)'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은 23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쟁글 파운데이션 위크에서 "프로젝트 드래곤은 2억5000만명의 유저, 420개의 디앱과 서비스, 45개 이상 아시아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올해 탈 만한 '미국차' 쏟아진다…예고된 신차만 8종 2024-02-21 16:02:07
탑재, RWD와 사륜구동(AWD) 2개 모델로 운영된다. RWD 모델은 최대출력 340마력과 최대토크 440 Nm, AWD 모델은 최대출력 500마력에 최대 토크 61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북미 시장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RWD 505km, AWD 494km에 달한다. 캐딜락은 리릭에 이어 신형 XT4 출시를 예고했다. 부분 변경 모델로 실...
현대차 아이오닉5N,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4 올해의 차' 2024-02-20 18:00:04
부스트 모드 기준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와 최대토크 770Nm(78.5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N 전용 기술들이 다수 탑재됐다. 이중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차의 변속 느낌을 주는 'N e-쉬프트' 기능은 자동차 혁신 기술에...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는 현대차 아이오닉5 N 2024-02-20 18:00:01
모드 기준)와 최대 토크 770 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이 적용됐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BMW 5시리즈, 올해의 SUV는 기아 EV9, 올해의 유틸리티는 도요타 알파드가 차지했다. 올해의 디자인은...
C·E클래스 장점만 쏙쏙…벤츠 'CLE 쿠페' 상륙 2024-02-19 12:17:48
4MATIC 모델은 최고 출력 381마력, 최대 토크 51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디 올 뉴 CLE 쿠페의 외관은 상어의 코를 닮은 긴 후드(보닛)의 전면부와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저리)에 따른 스포티한 비율, 휠아치(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