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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8개월치 상점에 돌려준다 2021-05-20 11:05:11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가맹점 대부분은 영세·중소 사업자에 해당하는 편의점과 커피·음료 전문점"이라며 "소상공인의 사업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서 '스마트 주문'과 '미용실·네일샵 매장결제' 수수료도 6월...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지원 2021-05-20 10:35:13
예정이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가맹점 대부분은 영세·중소 사업자에 해당하는 편의점 및 커피·음료 전문점으로, 이번 수수료 지원을 통해 SME들의 사업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를 검색해 연결되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네이버, 배송 완료 이튿날에 판매대금 전액 지급…"글로벌 최초" 2021-04-08 09:53:46
약 1조 4천억원이다. 네이버파이낸셜 최진우 총괄은 "기술 고도화를 통해 빠른 정산 서비스를 더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중소상공인이 자금회전만큼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2019년 4월부터 운영해 온 선(先)정산 프로그램인 '퀵에스크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단' 출범…정부, 자율주행車 상용화 지원 2021-03-24 17:16:15
신기술 개발을 담당한 최진우 전 현대자동차그룹 전무가 단장을 맡았다. 자율주행사업단은 그간 부처별로 나뉘어 추진되던 자율주행기술 개발 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한다. 사업 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자율주행사업단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긴다…'혁신사업단' 출범 2021-03-24 06:00:09
신기술 개발을 담당한 사업단장(최진우 전 현대차그룹 PM담당)을 포함해 총 17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그동안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추진해온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도 맡는다. 박진규 산업부...
"자율주행 레벨 4+ 상용화 앞당긴다"…관계 부처 사업단 출범 2021-03-24 06:00:00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단장은 최진우 전 현대기아차 PM 담당이 맡았다. 이들은 그간 부처별로 나뉘어 추진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을 총괄 기획·관리하고, 사업성과의 보급·확산 등 사업화 촉진은 물론, 공공-민간 협력의 가교 역할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7년...
네이버파이낸셜, 중소상공인 판매대금 1조원 조기 지급…`빠른정산` 4개월만 2021-03-03 17:18:16
결제·매출 연동 수수료 면제, 마케팅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SME 자금지원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FDS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조만간 빠른정산 서비스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파이낸셜, 중소상공인 '빠른 정산' 넉 달 만에 1조 지급 2021-03-03 09:46:02
등 예측을 위해 위험탐지시스템(FDS)을 도입했다. 최진우 총괄은 "FDS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조만간 빠른 정산 서비스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 지원 과정에서 업계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취재수첩] 정부, 민간 전문가 더 영입해야 2021-02-04 17:12:09
잇따라 영입했다. 최진우 자율주행기술개발 혁신사업단장과 서길원 미래자동차산업과장이 그 주인공이다. 최 단장은 현대차·기아의 연구개발본부에서 10년째 신차 개발을 총괄해온 베테랑이다. 서 과장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16건의 특허를 보유한 실력자다. 산업부는 “이들은 자율주행과 미래차 분야를 이끌어줄 최고의...
정부 "미래車 산업 육성하자"…현대차 출신 전문가 2명 영입 2021-02-02 19:46:43
단장에 최진우 전 현대차그룹 소형PM센터장을, 미래자동차산업과장에 서길원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주차개발파트장을 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최 단장이 이끌게 될 자율주행사업단은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자율주행사업을 주도하는 사단법인이다. 사업 규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