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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2024-03-22 23:29:03
△충남대 △한양대(위임) 등 19개 대학이다. 지난 15일 2차 총회에는 20개 대학이 참여해 오는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하지만 충북대 비대위가 빠지면서 19개 대학이 됐다. 비대위는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25일부터 주 52시간 이내에 외래·수술·입원 진료를 유지하고,...
대화 물꼬 트이나…의대교수 비상대책위 다시 모인다 2024-03-22 05:26:29
충남대·충북대·한양대 등이다. 이후 성균관대 등도 따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데 동의함으로써 이른바 '빅5' 병원과 연계된 대학교수들이 모두 사직하기로 한 상태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는 이날 재차 회의를 열고 학교별 배정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사직서 제출 등 향후 계획을 재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대 의대정원 49→200명 4배로 늘어…빅5 중 성대·울산대 수혜 2024-03-20 18:43:37
따라 경상국립대, 전남대,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충북대, 전북대 등 7곳의 지역거점 국립대 의대 정원은 일제히 200명씩으로 늘어났다. 단일 대학 중에서는 충북대(151명 증원)와 경상국립대(124명 증원)가 한꺼번에 100명 이상 증원됐다. 강원대와 제주대는 각각 83명, 60명 늘린 132명, 100명으로 확정됐다. 이들 9개...
의협 간부 "14만 의사들과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나선다" 2024-03-20 15:15:28
76명에서 124명이 확대돼 200명이 됐다. 대전 충남대, 대구 경북대는 90명을 배정받아 200명 규모가 됐다. 한편 의협은 이날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의협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후보에는 현재 수사를 받는 박 위원장과 주 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포함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의대 증원 '쐐기'…서울 0명·경인 361명·비수도권 1639명 2024-03-20 14:15:33
충남대, 대구 경북대는 90명을 배정받아 200명 규모가 됐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대학의 증원 신청을 받은 뒤,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 논의를 열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인 2000명에 대한 지역별·대학별 정원을 배정했다. 교육부는 배정 기준에...
의대증원 20일 대학별 배분 2024-03-19 18:53:00
49명) 경상국립대(76명) 전남대(125명) 경북대(110명) 충남대(110명) 부산대(125명) 등 9곳의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의 증원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계에서는 인구가 적은 제주와 강원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지역 국립대 의대는 정원이 200명 수준까지 늘 것으로 예상한다. 이 경우 서울대(135명) 연세대(110명)...
행복청 직원들이 서울 '핫플' 탐방 나선 까닭 2024-03-19 17:26:35
프로그램을 확대할지 검토 중이다. 문화·여가 공간 활성화 못지않게 중요한 발전 방향이 교육 기능 강화다.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인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엔 서울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충남대 등 7개 대학이 입주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최근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만나 공동캠퍼스 특징과 입주 여건을 설명하는 등...
'의대 증원' 배분 20일 발표…지역국립대·미니의대 수혜 2024-03-19 11:00:01
입학정원 49명), 경상국립대(76명), 전남대(125명), 경북대(110명), 충남대(110명), 부산대(125명), 전북대(142명), 제주대(40명), 충북대(49명) 등 9곳이다. 인구가 적은 제주와 강원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지역 국립대 의대는 정원이 200명 수준까지 늘어 서울 주요 대학보다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원이 5...
실물경제 헤드라인-체감지표 엇박자…구조적 괴리에 시차 요인도 2024-03-17 06:05:20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체율이나 폐업률 외에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딱히 없다"며 "구조적인 문제도 있고 통계로 안 잡히는 부분도 있다"고 분석했다. 고용시장에서도 청년층과 고령층의 엇갈린 흐름이 이어질 공산이 크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의대 교수들도 결국 병원 떠나나…25일부터 사직서 제출하기로 2024-03-16 11:35:52
충남대·충북대·한양대다. 방 교수는 의료와 정부의 갈등을 두고 “지난 한 달 간 대한민국이 너무나 큰 혼란 겪었다”며 “미래 의료를 책임질 대학생과 전공의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좌절한 채 학교와 병원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의대 교수들은 협의체 구성하고 의료 체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