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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바겐 첫 전기차' G580 中서 공개…네 바퀴마다 모터장착 2024-04-24 11:30:01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2분이 걸린다. G580의 외관은 기존의 '패밀리 룩'을 이으면서도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과 살짝 높아진 그릴 등의 디자인 요소로 '전기차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벤츠는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이...
IEA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 20% 증가한 1천700만대" 2024-04-24 11:25:08
이를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망했다. 충전 인프라가 뒷받침되면 오는 2035년에는 신차 중 절반이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CNN비즈 방송에 따르면 IEA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향후 10년 동안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혁신하고 도로 운송에 들어가는 석유 소비도 대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패스 신청 접수 첫 날', 신청 절차 시연하며 홍보나서 2024-04-24 11:01:44
한 번만 등록하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고속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The 경기 패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누리집 또는 각 카드사(신한, KB국민, NH농협, 우리, 하나, 삼성, 현대, BC,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케이뱅크, 이동의 즐거움, DGB...
카드사들, K-패스 출시…버스·지하철·GTX타면 최소 20% 환급 2024-04-24 11:01:26
전기차 충전 영역이 포함된다. 또 최대 1만원의 라이프서비스(이동통신, 오픈마켓·배달앱, 스포츠ㆍH&B) 청구할인 등 생활과 밀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BC카드가 BC바로 K-패스 카드의 전신인 BC바로 알뜰교통플러스 카드의 지난달 기준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로 분류되는...
"기후동행카드, 신한카드로 충전하세요" 2024-04-24 10:33:45
신한카드가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발행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으로, 현재까지 100만 장 이상 발급됐다. 지하철, 버스 무제한 이용권은 월 6만 2천원, 따릉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은 월 6만 5천원으로,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AI 안전플랫폼 전문기업 지노시스, 정보통신 발전 부문'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4-04-24 10:21:18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전기차 충전시설 온디바이스 AI 화재감지 플랫폼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수상은 의미가 더 크다"고 전했다. ㈜지노시스는 2009년을 시작으로 다양한 안전관련된 IoT 안전플랫폼, AI, 스마트센서, 스마트소방, 스마트관제, 스마트시티, 스마트폰 시설 원격 관제, 스마트공장, 로봇, 드론,...
"모바일로 통신 업무 대신"…KT, 우리가족대표 서비스 확대 2024-04-24 09:25:51
부가서비스 변경, 데이터 충전 등이 가능하며 앞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중 가족 대표 등록은 마이케이티에서 만 19세 이상인 대표자가 신청하고 가족들이 문자를 통해 위임에 동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가족 대표가 모바일 선택약정 재가입·예약, 인터넷 및 TV 요금제·부가서비스 및 약정...
"택배 기사님들 좋겠네"…현대차가 내놓은 '신개념車' 2024-04-24 08:30:02
20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ST1 카고와 카고 냉동의 모터 최고 출력은 160kW, 모터 최대 토크는 350Nm으로 두 모델이 동일하며 전비는 카고가 1kWh 당 3.6㎞, 카고 냉동이 3.4㎞이다. 현대차는 ST1 카고에 자사 최초 데이터 오픈 API를 도입했다. 이를 활용해 고객사가 시스템으로 차량 위치, 시동 상태, 배터리 충전량 등...
현대차 新전동화 상용플랫폼 기반 ST1 출시…"SDV로 진화한 PBV" 2024-04-24 08:30:00
또 초급속 충전 시스템(350kW)으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60㎾, 350Nm이며, 전비는 카고가 3.6㎞/kWh, 카고 냉동이 3.4㎞/kWh다. 특히 차량의 전고는 2천230㎜로 지하 주차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아울러 적재고(495㎜)와 스텝고(380㎜)도 기존보다 낮아져...
반도체 자회사 12곳 거느린 화웨이…20년뒤 기술트렌드까지 '열공' 2024-04-23 18:34:05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사 지하 1층엔 기술력에 대한 자신과 의지를 내보이는 콘셉트의 전시홀을 조성해놨다. 차량 속도를 0㎞에서 100㎞로 끌어올리는 데 3.5초밖에 걸리지 않는 파워트레인, 올해 신사업으로 뛰어든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모두 화웨이가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선전·둥관=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