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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주 찍고 창원·부산으로…한동훈은 충북·강원·경기 공략 2024-04-03 07:58:14
중앙시장을 방문해 충청권 표심을 공략한다. 충주에선 이종배 후보, 제천에서는 엄태영 후보가 '수성'을 노리고 있다. 이어 원주에서는 박정하 후보와 김완섭 후보를,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을에서는 각각 김혜란 후보와 한기호 후보를 지원한 뒤 경기로 넘어간다. 한 위원장은 경기도에서는 포천, 동두천,...
'금리인하 신중'에 美 증시 와르르…단축진료 이틀째 [모닝브리핑] 2024-04-03 07:23:57
충청권은 오늘 저녁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은 늦은 밤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韓 충청 유세날, 윤석열 대통령 "세종에 제2집무실 설치" 2024-04-02 18:44:02
후보 시절 발표한 공약이다. 청와대의 세종 이전은 위헌이라는 2003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대안으로 추진됐다. 내년에 착공해 2027년 준공하는 게 목표다. 정치권에선 당정이 함께 충청권 지지세 결집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한 위원장은 이날 대전과 세종을 차례로 돌며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충청, 세종으로...
野 "기존 조사와 격차 커"…與 "진보 편향 조사는 왜 조치 안하나" 2024-04-02 18:24:33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서울과 충청권의 몇몇 접전지에서 압승했지만 무시해도 된다”고 밝혔다.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용산)도 같은 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국경제신문 여론조사에 대해 선관위에서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일부 민주당 ...
金배추 된 양배추…"대형마트가 더 싸다" 2024-04-02 15:34:05
자영업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배추 1통에 8천원을 줬다", "양배추 3통을 7천900원에 주워 왔다" 등 양배춧값 정보를 교환할 정도다. 만약 높은 시세가 지속되면 대형마트 판매 가격도 오를 수 있다. 유통업계는 양배추 시세는 다음 달부터 강원권과 충청권 출하가 시작돼야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진=연합뉴스)...
대형마트, 양배춧값 우려에 "사전계약으로 3천원대 유지" 2024-04-02 15:18:43
시세는 다음 달부터 강원권과 충청권 출하가 시작돼야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높은 시세가 장기화하면 대형마트 판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양배추는 잘라서 팔면 인건비가 반영돼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1통씩 사는 게 저렴하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롯데마트 양배추 1포기 가격은...
정부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일원화…합동설명회 개최 2024-04-02 11:40:17
참여한다. 영남권을 시작으로 수도권(5·10월) 충청권(7월) 등에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그간 산업부·환경부에서 각각 운영하던 상담 창구도 '정부 합동 탄소국경제도 상담창구'(☎1551-3213)로 일원화했다. 올해부터 탄소 배출량 산정 경험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컨설팅도 지원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금리인하 기대 약화" 美증시 혼조세…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모닝브리핑] 2024-04-02 07:04:41
충청권 유세…이재명은 대장동 재판 출석 총선을 8일 앞둔 오늘(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충청권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한 위원장은 오전 충남 당진·아산·천안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세종과 대전, 충북 청주·음성에서 현장 유세할 예정입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세종·충북, 저출산 극복·동반성장 협약 2024-04-01 18:28:21
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 대표 국제행사 공동홍보 및 성공 개최 지원,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산물 교류 지원,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과 ‘전국 유일 출생률 증가 도시’ 충북이 시행 중인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공유해 저출산과 지방 소멸 등...
GTX 호재에 의대증원…충청권·강원도 '들썩' 2024-04-01 18:06:20
진학하기 가장 좋은 지역은 강원과 충청권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올해 강원권 고교 3학년 학생 수 대비 의대 모집정원은 3.68%, 충청권은 2.01%로 전국에서 의대 진학이 가장 유리하다고 밝혔다. 지역 내 고교 3학년생 대비 의대 모집 정원이 높을수록 의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비수도권 의대는 신입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