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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부산 소상공인 가게 15곳 리뉴얼 지원 2023-12-19 09:20:13
롯데면세점은 소상공인 상생협력 프로젝트 '치어럽스'(CHEERUPS) 3기 지원사업을 통해 식당 등 부산지역 가게 15곳의 리뉴얼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치어럽스 프로젝트는 롯데면세점이 2018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상생 활동이다. 그동안 서울 명동과...
홀로 횡단보도 건너던 5세 남아, 택시 치여 '중태' 2023-12-18 22:04:12
한 횡단보도에서 5세 B군을 자신의 택시로 치어 중태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의 한 횡단보도였다. B군은 사고 당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이 없었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좌회전하면서 미처 B군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B군은 혼자서...
열려라참깨, 겨울철 아이디어 낚시장갑 '나와나와' 출시 2023-12-18 16:35:56
있어 치어들을 빠르게 방류하고 생태계를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낚시인들의 희망사항을 담아 잡은 물고기의 사이즈를 바로 계측할 수 있는 줄자를 장갑에 부착했다. 줄자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케이스는 물고기 모양을 모티브로 귀여우면서도 다른 제품에서는 볼수가 없는 기발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나와나와...
스쿨존서 어린이 친 60대女 운전자 벌금형…전치 8주 상해 2023-12-18 14:55:57
18일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우회전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상해를 입힌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A(60·여)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오전 8시 30분께 대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를 치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
"이걸 어떻게 피하나"…'갑툭튀' 男에 800만원 퍼준 보험사 [아차車] 2023-12-18 10:37:19
무단횡단을 하다 넘어진 8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업무상 전방주시 의무를 게을리한 과실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9월 울산지법 형사항소 1-1부 심현욱 부장판사도 경남의 한 왕복 6차선 도로를 운전하다가 육교가 있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8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차례 차량 절도에도 구속 면한 고교생, 또 훔쳤다 2023-12-12 21:04:31
다니다 신고를 받고 추격한 경찰관 2명을 차로 치어 다치게 했다. 당시 운전자 A군은 3시간가량 차를 몰고 다니다 제주시 건입동 한 골목길에서 순찰차가 퇴로를 막자 문을 잠근 채 차량 후진을 하며 도주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을 쳤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으며,...
구속영장 기각되자마자 차 훔쳐 경찰관 들이받은 10대들 2023-12-12 00:35:36
다니다가 신고받고 추격한 경찰관 2명을 차로 치어 부상당하게 했다. 당시 운전자 A군은 3시간가량 차를 몰고 다니다 제주시 건입동 한 골목길에서 순찰차가 퇴로를 막자 문을 잠근 채 차량을 후진하며 도주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을 쳤다. 다행히 차에 치인 경찰관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A군은 현장에서...
휴게소서 부부 들이받은 70대, 급발진 주장했지만 "운전 미숙" 결론 2023-12-10 09:30:54
휴게소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부부가 치어 아내가 숨진 사건은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 탓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70대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씨는 추석 연휴였던 지난 10월 1일 오후 7시 3분께 청주 청원구 오창읍...
강남 한복판 차도로 고꾸라진 보행자…그대로 버스 깔려 사망 2023-12-08 18:49:39
양재동 포이사거리에서 남성 보행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몸을 비틀거리다 도로 위로 쓰러진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남소방서는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으며 도주 우려도 없다고...
"도로는 인간의 것"…비둘기 치어 죽인 택시기사의 항변 2023-12-08 16:22:55
한 마리를 차로 치어 죽여 조수보호관리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지난 6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달 13일 오후 1시쯤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로 비둘기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체포했다. 일본의 조수보호관리법에 따르면 야생 조수를 불법 포획하거나 사살하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