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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포장 입는 '라이언'…기후 변화 대응 동참 2021-06-04 08:00:03
'라이언'을 비롯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친환경 소재로 갈아입고 기후 변화 대응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는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시작하는 기후 행동을 '사람과 지구를 위한 따뜻한 선물'이라고 정의했다"며 "다양한 활동...
윤종원 기업은행장, 호남·충청 지역 찾아 금융 지원 약속 2021-06-03 18:30:46
비나텍은 친환경에너지 저장장치와 연료전지 제조업체다. 대표적인 탄소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인 비나텍은 다량의 전력을 저장했다가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을 방출하는 ‘슈퍼커패시터’ 중형 사이즈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자체에서 추진한 소부장 펀드 조성에 자금을 출자해...
감태 비빔밥·야채 스시…비건에 빠진 특급호텔 2021-06-03 17:18:37
친환경 소비’라는 인식이 퍼지면서다. 롯데호텔은 최근 드라이브스루 메뉴에 비건 도시락인 ‘베지 박스’를 새로 만들었다. 콩으로 만든 미니버거, 야채와 두부로 구성된 스키야키, 모둠 야채 구이, 감태 비빔밥(사진)과 야채 스시 등 다양한 비건 음식 중 4종을 골라 담을 수 있다. 베지 박스 판매량은 지난 3월 말 출시...
윤종원 기업은행장, 호남·충청서 "중소기업 혁신 지원" 당부 2021-06-03 15:44:14
설립 초기부터 기업은행과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저장장치와 연료전지 제조업체로, 대표적인 탄소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이다. 다량의 전력을 저장했다가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을 방출하는 '슈퍼커패시터' 중형 사이즈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자체에서 추진...
삼성전자, 환경 위해 200만명 한달 쓸 물사용량 저감 2021-06-03 15:04:26
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설립한 친환경 인증 기관이다. 3년간 사업장의 △탄소 배출량 3.7% △물 사용량 2.2% △폐기물 배출량 2.1%를 저감하고, 각 분야의 경영 체제에 대한 종합 평가 기준을 만족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각 부문 별로 저감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흥 화성 평택 온양 천안...
제닉, 친환경 경영 목표 및 실천 계획 발표 2021-06-03 14:53:52
시설의 친환경화에 이르기까지 단기 및 중장기에 이르는 다양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까지 진행 계획표를 만들어 하나씩 현실화 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6월부터 자사몰에서 자사 브랜드인 셀더마와 셀더마데일리 제품의 온라인 배송 과정에 필요한 모든 플라스틱 소재의 부자재를 종이 소재로 변경했다....
제스프리·이마트,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프로모션 실시 2021-06-03 14:34:21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제스프리 코튼 파우치`를 무료 증정한다. 이후 6월 10일(목)부터 제스프리 코튼 파우치를 지참한 고객이 낱개 판매하는 키위를 직접 파우치에 담아 구매할 경우 정상가 대비 약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회용 비닐을 코튼 소재 파우치로 대체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4월 국내 론칭한 유니레버 친환경 브랜드 `세븐스 제너레이션`, 프로모션 실시 2021-06-03 14:00:01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는 제품에만 부착되는 친환경 제품 인증이며 친환경 소재 비율은 30%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았는데 이 인증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시행되는 숲에서 채취한 목재를 사용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이다. 현재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국내 런칭 기념 50%...
삼성전자 친환경 성과, 이 정도일 줄은 2021-06-03 13:56:00
공정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바꿔 전체 폐기물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폐수 찌꺼기를 줄였다. 이렇게 줄인 탄소 배출량을 환산하면 서울시 2배 면적에 소나무를 심어야 흡수할 수 있는 양이다. 물의 경우 화성시와 용인시 약 200만 인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양 만큼이다. 장성대 삼성전자 DS부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삼성, 반도체 업체 첫 전 사업장 '탄소·물·폐기물 저감' 인증 2021-06-03 11:09:31
폐수 정화로 물 재이용량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소재 변경을 통해 폐수 슬러지도 대폭 감축했다. 폐수 슬러지는 폐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온 침전물로, 전체 폐기물 발생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생산량 기준 환산시 약 130만t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 7000만t 물을 재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