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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과자량 늘린' 오리온, 창사 이래 최대 3분기 실적 2019-11-01 11:04:15
'초코파이', '쿠스타스'(카스타드) 등을 필두로 한 파이류 외 '오스타'(포카칩) 등 스낵류가 증량 효과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쌀 스낵 '안'과 양산빵 '쎄봉' 등 신제품은 출시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생산량을 증대해 매출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식음료업계는 '딸기축제'…"봄 나들이객 잡아라" 열전 2019-03-05 06:03:00
주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제과도 '몽쉘', '카스타드', '초코파이', '찰떡파이'와 '젤리셔스'의 딸기 맛 제품 5가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과자와 음료 수요가 늘고 있다"며 "봄 분위기를 살린 제품과 이벤트 경쟁이...
"오리온, 중국 실적 반등 지속…목표가↑"-미래에셋대우 2018-06-12 08:07:14
꼬북칩과 혼다칩은 지난 5월에 출시됐으며, 6월 이후에는 카스타드와 마이구미, 큐빅껌, 컵케익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채널은 알리바바의 티몰과 징둥닷컴의 기업·소비자간거래(b2c)가 가능한 오리온 직영몰을 오픈했다. 기업간거래(b2b)채널도 매출이 늘고 있는 추세다.이어 그는 "베트남은 올해 하반...
"딸기철에만 나와요"…GS25·세븐일레븐, 딸기샌드위치 출시 2018-01-05 10:28:35
160만개, 2017년 220만개가 판매된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디저트 샌드위치 '듬뿍듬뿍 딸기샌드'(2천원)를 판매한다. 식빵에 생딸기를 넣고 카스타드 생크림을 바른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딸기 샌드위치는 전년 대비 31.4%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 지진 피해 포항에 10억원 기부 2017-11-30 10:36:54
예정이다. 우선 롯데제과는 8천만원 상당의 카스타드, 초코파이, 몽쉘, 칙촉 등의 간식류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롯데마트는 지진으로 전기와 수도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교도소(1천600여명 수감)에 즉석밥 5천여개와 조미김 5천여개, 생필품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성금 3천만원도 기부했다....
롯데제과, 포항 특별재난지역에 8천만원 상당 과자 전달 2017-11-28 10:27:27
통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과자는 카스타드, 초코파이, 몽쉘, 칙촉 등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가 좋은 제품들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비롯해 한국다문화희망협회, 동명부대, 축구사랑나눔재단 등에도 빼빼로, 자일리톨, 몽쉘 등을 전달했다. double@yna.co.kr...
올 여름 대세는 멜론·수박 형제…식상한 과일의 변신 2017-06-29 14:11:20
카스타드, 마가렛트, 찰떡파이 등 4개 제품의 멜론맛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바나나 열풍에 이어 올해엔 멜론 열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든 제품이다.매일유업이 운영하는 폴 바셋도 멜론을 선택했다. 매년 한정 출시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에 멜론을 넣은 데 이어 멜론 프라페도 선보였다.식음료뿐만 아니라...
바나나 이어 멜론·레몬…제과업계 여름 한정판 경쟁 2017-06-28 10:25:16
카스타드, 마가렛트, 찰떡파이의 멜론 맛 신제품으로, 올여름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각 제품은 여름을 겨냥한 제품답게 바닷가 배경을 포장 디자인에 담았으며, 국내산 멜론 과즙을 사용해 멜론의 맛을 살렸다고 롯데제과는 소개했다. 롯데제과는 작년 멜론 수입량이 40% 이상 증가하고 국내외에서 멜론을 활용한 다양한...
롯데제과, 스크류바 CM송 만든 김도향에 감사패 2017-04-18 10:40:37
스크류바 외에 월드콘, 카스타드 등의 CM송을 만들었다. 이번 조사에서 2위는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이라는 가사로 유명한 롯데껌(26.9%) CM송이었다. 3위는 가나 초콜릿의 CM송이 선정됐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래에셋대우 "오리온, 중국 성장 기대…매수 시기" 2017-02-17 08:08:46
흑자 전환했다"며 "국내에선 말차 초코파이와 카스타드 등 신제품 호조로 매출이 3% 늘어나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오리온은 올해 중국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3%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선 신제품 출시와 전통 채널 공략, 전자상거래팀 신설을 통한 온라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