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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부스터샷 맞고도 확진…"현재 회복 단계" 2022-02-24 09:23:41
자가격리 및 방역 지침에 따르고 있다. 현재는 회복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더마블스'('캡틴 마블2') 촬영을 완료했다. 앞서 촬영한 영화 '드림',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필리핀 정부 "백신은 적이 아닌 무기"…접종률 제고 '총력전' 2022-02-21 13:03:30
한 접종소에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 마블사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경향을 다수 누그러졌다. 필리핀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30%에 달했던 백신 기피율은 최근 10%까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부의 한...
‘나일 강의 죽음’ 꼭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관람 포인트 3 #스토리 #캐스팅 #프로덕션 2022-02-15 13:20:09
팬서>를 통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레티티아 라이트, <캡틴 마블>, <러브 어페어>, <더 서치>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와 함께 골든 글로브 2회 수상, 아카데미 4회 노미네이트라는 놀라운 기록의 아네트 베닝,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한 로즈 레슬리 등...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 '슈퍼히어로' 등장한 이유 2022-02-08 18:02:30
위해 마닐라의 한 접종소에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 마블사의 대표 캐릭터들을 대거 동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접종소를 찾은 5~11세 어린이들은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슈퍼히어로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풍선 아티스트들이 만들어준 모형 칼을 휘두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언맨과 포즈를'…필리핀 접종소에 마블 캐릭터 등장 2022-02-08 12:56:00
포즈를'…필리핀 접종소에 마블 캐릭터 등장 어린이 접종 독려 위해 '슈퍼히어로' 동원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필리핀 보건당국이 어린이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접종소에 '슈퍼히어로'들을 대거 동원했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볼빅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2022-01-19 09:22:29
마블 그린보수기 볼 세트`도 선보였는데 비비드 골프공 2구와 볼마커 및 그린보수기의 조합으로 구성했다. 마블의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퍼니셔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각 캐릭터의 포인트를 살려 젊은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볼에는 비비드만의 유니크한 컬러와 캐릭터가 어우러져...
넥슨 김정주, 어벤져스 만든 루소형제에 6000억 베팅 2022-01-06 17:18:30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등 인기 마블 영화를 감독한 것으로 유명하다. AGBO는 영화 ‘21 브릿지’ ‘익스트랙션’ 등을 제작했다. 넷플릭스, NBC유니버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등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넥슨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영화와 TV 분야에서 신규 IP로 글로벌...
넥슨, '어벤져스' 감독 손잡아…6000억 원 투자 2022-01-06 13:43:57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를 시작으로 2016년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2018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19년 '어벤져스:엔드게임'까지 연출하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 또한 AGBO에는 각본가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테판 맥필리 등도 소속돼 있다. AGBO는 현재 넷플릭스, NBC...
루소 형제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AGBO에 넥슨 6천억원 투자 2022-01-06 09:35:24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등 마블 영화 4편을 감독한 루소 형제와 각본가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테판 맥필리 등이 소속돼 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AGBO와 넥슨은 다양한 플랫폼과 시장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전 세계 고객을 감동하게 한다는 핵심 비전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루소 형제는 "넥슨과...
"美 영화제작사에 6천억 투자...메타버스 사업 확대" 2022-01-06 07:12:25
겸 최고전략책임자(SCO)와 마블 임원을 지낸 팀 코너스 부사장이 AGBO 이사회에 참가한다. 앤서니·조 루소 형제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등 마블 최고 흥행작을 연출했으며, 2017년 AGBO를 설립해 넷플릭스 인기 영화 `익스트랙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