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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서 '의식불명' 아기고양이 구한 美 소방관 화제 2013-09-27 13:56:55
안고 보듬는다. 영상 아래엔 게시자가 "'코리 칼라닉'이라는 이름의 소방관이 연기로 가득찬 화재주택에서 의식불명인 고양이를 구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고양이가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소방관 아저씨가 발견 못했으면 어쩔 뻔했어.", "끝까지 작은 생명도 구하려는 소방관...
[블루인터뷰] 댄 스캔론 감독 "새로운 것 발견하는 씨앗 됐으면"(몬스터 대학교) 2013-09-04 19:51:05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는 픽사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몬스터 대학교`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댄 스캐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앞서 진행된 여러 인터뷰에 지쳤을 법도 하건만 인터뷰 내내 미소를...
[블루포커스] `몬스터 대학교` 감독과 프로듀서가 `몬스터`를 말하다 2013-09-04 13:09:36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를 소개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댄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영화의 제작과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들은 영화의 `프리퀄`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두 사람의 우정을 깊이 탐구하기 위해서였다. 보통 18~24세에 대학에 간다. 대학에 가지...
코리 라이 프로듀서 "감동적인 스토리에 초점두고 있다"(몬스터 대학교) 2013-09-04 12:26:20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댄 스캔론 감독, 코리 라이 프로듀서, 스페셜 게스트 홍보대사 하하가 참석했다. 이날 코리 라이 프로듀서는 관객층에 관련한 질문에 "픽사는 전 연령을 타켓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오히려 직원들, 저희들을 위해서 만든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 밖에 보지 못한다. 저희가 보면서...
댄 스캔론 감독, "프리퀄, 어려웠지만 장점으로 활용"(몬스터대학교) 2013-09-04 12:20:08
댄 스캔론 감독, 코리 라이 프로듀서, 스페셜 게스트 홍보대사 하하가 참석했다. 이날 댄 스캔론 감독은 "프리퀄이란 게 어렵다. 저도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작업했다. 엔딩이 이미 결정돼 있어서 어려웠지만 오히려 유리한 장점으로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프리퀄은 이전에 개봉된 영화의 담긴 이야기보다 앞서 있었던...
하하, 영화 `몬스터 대학교` 홍보대사 자청한 이유는? 2013-09-04 12:13:59
코리 라이 프로듀서, 스페셜게스트 하하가 참석했다. 이날 하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더구나 `몬스터 대학교` 전의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가 12년 전에 개봉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설리와 마이크 꼬마 아이 부를 보면서 많이 웃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따뜻했다. 정서적으로 안좋았던 시기에 위안을 받았다....
다저스, 콜로라도 누르며 `5연승`‥33안타의 혈투 2013-09-03 09:50:10
8-5로 달아났다. 8회말 외야 우측으로 빠지는 코리 디커슨의 적시 2루타와 조쉬 루틀리지의 중전 적시타에 1점차까지 추격당한 다저스는 9회초 2점을 보태 승리를 지켰다. 유리베는 1사 1, 2루에서 맷 벨라일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렸고, 2사 후 칼 크로포드의 타구가 그라운드에 닿은 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 A.J....
[블루프리뷰] 몬스터들에게도 과거와 청춘이 있었다 (몬스터 대학교) 2013-08-26 18:33:24
봉착했다. 이에 몬스터 대학교의 프로듀서 코리 라이는 "예측할 수 없는 프리퀄을 만드는 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캐릭터들을 깊이 연구하고 디테일을 살려 유쾌하고 감동적인 플롯 속에 배치하여 관객들이 예상할 수 없도록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영화 속 마이크는 치아교정기를 달고 나와 이론에 빠삭한 모범생의 모습...
"교황 전화받고 많이 당황하셨죠?" 2013-08-25 16:47:15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24일(현지시간) 교황의 전화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법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평소 소박한 언행으로 잘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려운 일을 겪거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에게 직접 전화하는 일이 잦아지면서다. 이 신문은 우선 유선 전화가 걸려오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전했다. 올해...
왕년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셀프' 방출 요구 2013-08-21 10:17:50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가 손가락 부상을 입으면서 마쓰자카 '빅리그' 복귀가 점쳐졌다.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코리 빈자리에 마이너리그 유망주 대니 살라자르를 충원하면서 사실상 빅리그 승격이 좌절됐다.오는 9월 메이저리그 선수 엔트리 수가 25명에서 40명으로 늘어나는 탓에 클리블랜드에 남아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