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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꽃놀이·전쟁통 참호결의…지구촌 '극과극' 새해맞이(종합) 2023-01-01 17:19:58
타임스스퀘어' 건물 꼭대기에서 대형 크리스털 볼을 신년 카운트다운에 맞춰 하강시키는 연례 행사도 열렸다. 피닉스 지역에서 왔다는 티나 라이트는 타임스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가 끝난 후 AP통신에 "모든 이들에게 번영과 평화와 사랑이 있기를 소망한다"며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게끔 하자"고 말했다. 인파가 몰린...
K팝과 함께 '해피뉴이어'…3년만에 제모습 찾은 뉴욕 신년맞이 2023-01-01 14:31:51
천천히 하강하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워터포드사의 크리스털 삼각 패널 2천600여 개와 발광다이오드(LED) 3만2천여 개로 장식된 크리스털 볼이 끝까지 내려온 순간 '2022'라고 적힌 전광판이 '2023'으로 바뀌고 1t 분량의 색종이 조각이 상공을 가득 뒤덮었다. '올드 랭 사인'과 프랭크...
'고드름 범벅' 하얗게 뒤덮인 주택…美 눈폭풍 어느 정도길래 2022-12-30 12:40:00
'크리스털 비치'로 불리는 온타리오주 포트 이리의 한 마을 주민들은 눈 폭풍이 부는 동안 파도가 이리호의 방파제를 넘어 몰아쳤다고 전했다. 한 마을 주민은 CTV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집 꼭대기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더니 순간적으로 얼었다"며 "벽 너머로 물의 어마어마한 부피와 강도가 느껴질...
꽁꽁 얼어버린 주택…무서운 美 눈폭풍의 위력 2022-12-30 11:26:21
이름이 `크리스털 비치`인 온타리오주 포트 이리의 한 마을 주민들은 눈폭풍이 부는 동안 파도가 이리호의 방파제를 넘어 몰아쳤다고 전했다. 주민 데릭 터플링 씨는 CTV와 한 인터뷰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집 꼭대기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며 순간적으로 얼어버렸다"며 "벽 너머로 물의 어마어마한 부피와 강도를 상상할 수...
美 눈폭풍 위력 어땠길래…'고드름 범벅' 캐나다 주택들 2022-12-30 10:51:26
소개했다. 공교롭게도 이름이 '크리스털 비치'인 온타리오주 포트 이리의 한 마을 주민들은 눈폭풍이 부는 동안 파도가 이리호의 방파제를 넘어 몰아쳤다고 전했다. 주민 데릭 터플링 씨는 CTV와 한 인터뷰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집 꼭대기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며 순간적으로 얼어버렸다"며 "벽 너머로 물의...
이재용 회장 10대 산 이유 있었네…BMW 뉴 7시리즈 타보니 [신차털기] 2022-12-25 06:30:01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크리스털 디자인의 인터랙션(입력구) 바도 눈에 띈다. 주행 모드를 색상으로 반영해주는 엠비언트 무드등이 크리스탈 인터랙션 바를 통해 은은하게 새어 나온다. 2열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느낌이다. 손잡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어터 모드'를 누르자 천장에서 대...
`마켓부터 트리까지`…호텔업계, 인증샷 겨냥 크리스마스 대전 2022-12-20 17:46:39
설치했다. 포시즌스 서울은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협업했다. `타임 투 셀레브레이트(Time to Celebrate)`라는 주제 아래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테이블웨어, 오브제 등을 1층 로비에 설치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골프웨어 `캘러웨이 어패럴`과 협업해 호텔 6층에 위치한 쟈뎅 디베르 야외정원을 윈터 빌리지...
호텔업계, 인증샷 겨냥 크리스마스 대전…"마켓부터 트리까지" 2022-12-20 17:14:04
모양의 조형물과 알루미늄 트리 등을 설치했다. 포시즌스 서울은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와 협업했다. '타임 투 셀레브레이트(Time to Celebrate)'라는 주제 아래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테이블웨어, 오브제 등을 1층 로비에 설치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골프웨어 '캘러웨이 어패럴'과 협업해 ...
NBA, 올 시즌부터 MVP에 '마이클 조던 트로피' 수여 2022-12-14 06:22:28
형상도 바위 위로 솟아오른 익명의 한 선수가 오른손으로 크리스털 농구공을 높게 받쳐 든 모습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NBA 사무국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 조던의 화려한 경력을 기리기 위해 MVP 트로피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조던 트로피'는 조던 브랜드 디자이너이자...
[월드컵] 주류매장 딱 두 곳…"엄격한 기준 통과해야 입장" 2022-12-07 10:34:55
있고, 489달러(약 64만원) 크리스털샴페인도 전시돼 있다. 페퍼로니 피자, 스팸 통조림, 베이컨 등 돼지고기가 함유된 냉동식품을 채워 넣은 별도 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카타르의 외국인 거주민들에게 사실상 '생명줄'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매장은 정부 허가를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다. 월드컵 개막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