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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年 매출 2800억 벤처 크루셜텍 키웠다 2013-05-07 17:25:06
호서대는 강의실을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클린룸으로 개조해준 데 이어 이 회사가 2007년과 2010년 사업장을 확장할 때도 부지를 제공했다. 크루셜텍은 호서-크루셜텍 장학재단을 설립했고 안 대표는 이 대학 겸임교수로 5년째 활동하며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휴대폰 부품업체 아모텍, 이노칩 등도 호서대의 창업보육...
극지연구소, 인천 송도에 연구청사 마련 2013-04-29 06:00:57
있는 클린룸도 마련됐다. 청사 건립에는 2010년 설계를 시작으로 3년 4개월간 모두 426억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해수부는 연구동 2곳을 추가로 짓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올해 안에설계를 마칠 예정이다. 2004년 설립된 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갯벌타워 일부를 빌려쓰느라 실험시설을...
부경대 교수들이 회사차려 수익금 대학에 쾌척 2013-04-23 10:28:25
최근 클린룸 제작 및 강판 코팅 기업과도 납품 협의를 진행중이다. 세 교수들의 2013년 매출목표는 10억원. 이들은 이를 위해 친환경 유·무기나노하이브리드, 광촉매, 바이오, 나노금속, 기능성 코팅액 소재 관련 기술 연구 및 응용기술 및 제품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국경제...
이건희 회장 귀국하자마자 공격투자 지시…삼성, 화성 반도체 17라인 공사 재개 2013-04-17 17:50:03
금액은 골조·클린룸 공사 비용으로, 장비 설치까지 포함하면 약 13조원을 투입한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이 공장은 14나노, 20나노 등 최첨단 공정을 갖추고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었다. 메모리에 이어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우남성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잉크테크, 300억 부동산 취득…"FPCB·인쇄전자 사업 확장" 2013-04-08 14:25:39
3층으로 이뤄져있다. 연면적 4만1278㎡ 에 일부 클린룸 설비를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특히 안산 반월공단은 fpcb사업 유관업체들이 밀집돼 있어 fpcb사업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잉크테크는 "fpcb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클린룸 설비를 갖춘 공장이 필요했다"며 "이번 공장 취득으로 건물 신축...
삼성·IBM·인텔과 차세대 반도체 공동개발 2013-04-01 16:53:50
볼 수 있는 대형 클린룸(반도체 등을 제조하기 위해 미세한 먼지까지 제거한 작업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인텔, ibm, 삼성전자, 글로벌파운드리, 도쿄일렉트론, m+w그룹,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개발(r&d)을 위해 각자 혹은 공동으로 운영하는 클린룸들이다. cnse는 나노기술(10억분의...
신성그룹, 계열사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2013-03-25 15:07:59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클린룸설비 계열사 신성이엔지는 국내사업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안윤수 부사장이 새로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돼 기존 이순구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 공정자동화장비 회사 신성에프에이는 김주헌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성그룹 관계자는 “전문성...
신성솔라에너지 신임 대표이사에 김호식 사장 2013-03-25 14:50:01
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사업 분야의 신성이엔지[104110]도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안윤수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새로 선임, 이순구 대표이사 사장과함께 '투톱 체제'로 전환했다. 이외에 물류자동화장비 사업을 하는 신성에프에이[104120]는 김주헌 부회장을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신성그룹, 대표체제 변경…전문 경영체제 구축 2013-03-25 11:02:43
진두지휘해 왔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사업 분야의 전문가로 통하는 안윤수 대표이사 부사장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클린룸 사업분야의 국내,외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성에프에이는 김주헌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주헌 대표이사 부회장은 83년 신성그룹에 입사해 2001년부터...
젬백스, H&H 경영권 인수..정보 사전유출 의혹 2013-03-21 11:04:32
사전 유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 오염제어 필터 제조업체인 젬백스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형 LCD모듈 제조업체인 H&H 최대주주인 한상호씨로부터 지분 20.11%를 155억원(주당 4765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젬백스는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