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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학대·교도소 복역 후 CEO 변신한 男 '대시 법칙' 2013-01-08 14:07:10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벗어나 의미 있는 삶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리 모두가 ‘대시’라는 간단한 법칙을 통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김준현 '마음은 홀쭉하지만 지갑은 두둑' 수입 100배 늘어 2013-01-08 11:42:41
소속사와의 문제가 현 구조에서는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와 신인 연예인이 동등하게 계약을 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데다 동반자 의식을 가진 파트너는 거의 없다보니 서로 목적이 달라질 경우 소속사 분쟁은 비일비재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미혼女 "혼인신고, 살아보고 하겠다" 2013-01-08 10:05:12
많았다고 수현 측은 설명했다. 수현 관계자는 "요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동거형태로 사는 부부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혼율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너무 미루기보다는 한달 이내에는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학습능력 뒤쳐졌다고?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라! 2013-01-08 09:46:14
제안했다. 한자동화와 만화를 통한 자원 및 어휘 학습부터 일기쓰기로 작문연습까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흥미를 유도한다. 매일 쓰는 일기에 배운 한자를 접목해 일기를 써나가다 보면 어휘력과 문장력, 표현력, 사고력까지 통합적으로 키울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20~30 직장인, "성공과 출세의 조건 '학벌과 인맥'" 2013-01-08 09:41:25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응답은 불과 6.1%에 머물렀다. 이러한 경향은 여성 직장인의 경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에서 학벌 인맥 등 연고주의가 여전히 뿌리깊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계사년에는 뱀피 패턴 언더웨어로 분위기 바꿔보세요 2013-01-08 09:38:40
과장은 “최근 애니멀 프린트 언더웨어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해는 ‘뱀띠 해’까지 겹쳐 뱀피 패턴의 언더웨어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며, “뱀피 패턴은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과감한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스타벅스 럭키백' 이벤트 실시… 텀블러+쿠폰 최고 62% 할인 2013-01-08 09:27:44
스타벅스 무료 음료쿠폰 3매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총 5000개 중 400개의 세트에는 무료 음료쿠폰 7매가 들어있어 경우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갖게 되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최고 62%에서 32%까지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럭키백의 가격은 개당 4만5000원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유아용 카시트 '다이치' 직접 사용해보세요 2013-01-07 17:29:36
및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한 카시트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이치의 듀웰(dualwell)카시트는 2011년 방영된 kbs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안전도를 비롯한 여러 품질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해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미혼女 "결혼은 비즈니스"…미혼男 "운명을 기다려요" 2013-01-07 17:20:39
있다. 재미있는 점은 여성은 상대를 지인을 통해서 만날지라도 조건을 평가한 뒤 만남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김현중 퍼플스 대표는 "여성의 조건적 만남은 과거부터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남성도 여성의 조건을 고려하는 성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학교폭력을 몰아내는 한마디 '멈춰!' 2013-01-07 17:16:39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흐름들이 모여 더 이상 학교폭력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교실에서 폭력의 상황을 투명인간처럼 지켜보고 있는 수많은 나귀찬이 아주 조금이라도 용기를 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