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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다마스쿠스 동부서 휴전 선언…'안전지대' 합의 2017-07-23 10:23:28
전달 통로를 확보하고, 민간인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러시아는 수 일 내 안전지대로 인도주의 수송대를 보내고 부상자를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이집트의 중재로 카이로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이뤄졌다. 합의안은 지난 5월 러시아·이란·터키 등 3개국이 시리아 내전 종...
[ 사진 송고 LIST ] 2017-07-23 10:00:00
카페 오픈 07/23 09:27 서울 김인철 폭우 뚫고 07/23 09:27 서울 김인철 잠수교 아직은 통행 중 07/23 09:27 서울 김인철 비 오는 날의 라이딩 07/23 09:27 서울 김인철 세차게 쏟아지는 비 07/23 09:27 서울 김인철 폭우 뚫고 라이딩 07/23 09:36 서울 배연호 도라지모시대에 맺힌 장맛비 07/23 09:42...
도로를 아예 주차장으로…부산 동구 주차난 해소 실험 2017-07-23 08:30:03
관계자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도로라 주차장으로 바꾸는 실험을 하게 됐다"며 "동일타워에서 동천까지 양방 통행이던 주변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바꾸면 차량 흐름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구는 도로를 주차장으로 바꾸는 사례가 부산에서 처음인 만큼 그동안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듣고 관련 기관과...
"출퇴근때 도로변보다 차량 안 미세먼지가 훨씬 더 많다" 2017-07-23 07:00:06
= 차량 통행량이 많은 통근시간에 자동차 안에서 마시는 유해 오염물질이 도로변에서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매체 피스오르그(phys.org) 등에 따르면, 미국 듀크대, 에모리대, 조지아기술연구소 등의 과학자들은 도로변과 주행 중인 차량 안의 초미세먼지(PM2.5)를 최초로 비교 측정한 결과를...
폭우로 주저앉은 다리 위 설치 '군용 교량' 곧 개통 2017-07-22 17:37:08
구호품 전달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전하울교는 290.2㎜의 사상 유례없는 강수량이 기록된 지난 16일 오전 주저앉았다. 인근 마을 주민들은 현재 37사단이 전하울교 인근에 임시로 설치해 준 인도교를 통해 외부 출입을 하고 있다. 이 길은 현재 사람만 통행이 가능하다. jeon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브라질 정부, 리우에 군·경찰 추가 투입…치안예산도 확충 2017-07-22 01:48:44
빈민가에 설치된 UPP에서는 경찰 1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크리벨라 리우 시장은 전날 밤 시내 중심도로에서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에 빈민가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 목격자들은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총격전으로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으며 시내버스 2대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fidelis21c@yna.co.kr...
中, 신호위반 이색 처벌…"다시는 위반않겠습니다" 100번 외치기 2017-07-21 16:37:00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하는 보행자나 운전자에게 "다시는 위반하지 않겠습니다"를 100번 외치도록 하는 처벌법을 시행하고 있다. 단속에 걸린 사람은 도로변에 서서 확성기에 대고 공개적으로 '구호'를 외쳐야 한다. 누리꾼들은 신호 위반자들이 처벌을 받는 장면을 찍어 웨이보에 게시하며 찬반 논쟁을 벌이고...
휴가철 맞은 전주 한옥마을 "차량 진입 안됩니다" 2017-07-21 15:01:52
통행 제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옥마을 주요 구간 11개소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옥마을 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전주한옥마을은 지난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서로 통하는 여행잡지 론리플래닛과 미국 CNN이 아시아 3대 관광명소로 소개하면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폭우로 다리 주저앉은 청주 전하울에 임시교량…군부대 지원 2017-07-21 14:18:04
통행이 가능한 인도교를 지난 20일 오후 8시 설치했다. 제37사단 공병대대장 김진국 중령은 "주민들은 물론 무더위 속에 작전에 임하는 병력의 안전까지 고려해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하울교는 290.2㎜의 사상 유례없는 강수량이 기록된 지난 16일 오전 주저 앉았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군대 모르는 마크롱, 어리숙한 권위주의로 군 홀대" 비판여론(종합) 2017-07-21 01:54:23
마크롱의 '일방통행식' 국정추진에 대한 피로감도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BVA의 월례 국정지지도 조사에서 마크롱의 지지율은 7월 54%로 한 달 전보다 5%포인트 떨어졌다. 부정적 평가를 한 응답자들은 '오만하다' '권위적이다' '외적인 홍보에만 치중한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