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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도…봉화 분천역에 가면 산타 만난다? 2017-07-24 19:23:36
공연도 한다.서울에서 분천역까지는 특별열차인 ‘o트레인(정원 400명)’이 수~일요일에 하루 왕복 1회 운행한다. 백두대간 협곡열차인 ‘v트레인(정원 158명)’은 매일 하루 2~3회 운행된다.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오승환, 1이닝 2K 무안타…김현수는 1안타 1타점 2017-07-24 14:00:45
선발 출전해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비록 안타는 쳐내지 못했으나 볼넷 하나를 얻어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계속된 시카고 컵스와 2017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3-5로 뒤진 7회...
추신수, 볼넷 얻어 9경기 연속 출루…텍사스 3연승 2017-07-24 06:06:53
=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계속된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로 이틀 연속 역전승 '물꼬' 2017-07-23 11:09:42
=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이틀 연속 팀 역전승의 물꼬를 텄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삼진 2개로 경기를...
[천자 칼럼] '총알 열차' 하이퍼루프 2017-07-21 18:04:45
초고속 캡슐트레인을 개발해 시속 700㎞ 시험에 성공했다. 이 부문 기술은 일본 등 다른 나라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하이퍼루프가 가장 먼저 달릴 곳은 중동 지역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튜브터널뿐만 아니라 모든 선로에 자기장 코일을 깔려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데 여기에 중동의 ‘오일...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정취를…'분천역 여름 산타 마을' 개장 2017-07-21 10:55:34
분천역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중부내륙 관광 열차(O-트레인)와 백두대간 협곡열차(V-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와 무궁화호가 하루 14회 정차한다.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분천역 여름 산타 마을은 가족, 친구, 연...
기아차 포르테, 美고속도로보험협회 최고안전등급 획득 2017-07-21 07:35:16
인기있는 베스트셀링 카 중 하나"라며 "존경받는 IIHS에서 톱 세이프티 픽플러스를 받음으로써 이 차의 고객 안전성을 재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7년형 포르테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구성과 진일보한 운전자보조시스템으로 비상자율브레이킹장치, 리어크로스 트래픽 경고장치, 전방충돌경고장치, 다이내믹 벤딩...
추신수 시즌 13호 홈런으로 20번째 멀티히트…팀은 대패(종합) 2017-07-19 11:34:21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3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고 팀의 영패를 막았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회 상대 우완 선발 투수 딜런...
추신수 1회 선두 타자 솔로포…시즌 13호 2017-07-19 08:13:28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3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1회 상대 우완 선발 투수 딜런 번디의 시속 145㎞짜리...
소형SUV 시장 '혈전'…코나·스토닉 가세에 티볼리 새단장 2017-07-17 16:10:14
파워트레인과 4륜구동 시스템, 멀티링크 서스펜션 등을 갖춰 주행성능이 동급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 홍보와 마케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나 모델에는 최대 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바퀴를 회전시키는 힘) 27.0kgf·m의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대 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f·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