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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슈] 대기업 공채 시장 ‘잠잠’한 하반기… 스타트업行 ‘러시’ 시작된다 2020-08-14 18:28:00
팀스의 권진 대표는 채용공고에서 본인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를 맡기려고 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권 대표는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직무’라고 쓰인 채용공고는 대부분 신입에 대한 구체적인 역할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채용공고에서 드러나지 않은 구체적인 회사 분위기는 면접...
메신저업체 슬랙, 유럽에서 MS 제소 "제품 베끼고 끼워팔기" 2020-07-22 23:03:15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슬랙과 비슷한 메신저인 팀스(Teams)를 끼워팔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수백만 소비자가 팀스를 강제적으로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슬랙은 또 MS가 PC 운영체제인 윈도우즈에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끼워팔기했던 것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CEO는 "MS는...
[1618] ‘빵돌이’ 정세균 총리가 관람한 고졸 인재 일자리 콘서트 성황 2020-06-03 21:56:00
▲교보생명보험 ▲LG유플러스고객센터 ▲더팀스 ▲디노스튜디오 등 참여 기업들은 화상면접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 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간 온라인 박람회는 동시 2만 명 이상의 직업계고 학생이 접속해 시청했다. △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취업 특강 및 토크콘서트 취업 특강 및 토크콘서트 채널에서...
[현장이슈] "업무 파악도 덜 됐는데, PM을 맡으라고요?" 업무 체계없는 스타트업의 한계, 어디까지? 2020-05-22 10:40:00
팀스(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대표는 구직자들은 스타트업 지원 시 채용공고에서 본인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를 맡기려고 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권 대표는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직무’라고 쓰인 채용공고는 대부분 신입에 대한 구체적인 역할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채용공고 상...
미 주정부 "코로나 비용 감당 못 해"…연방정부에 전액보전 요청 2020-05-20 11:49:40
워싱턴 주지사의 연방 연락담당인 케이시 케이팀스 고문은 주가 장비구매 등에 5억 달러 이상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연방정부가 지원해주지 않으면 최소 1억2천500만 달러의 자금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케이팀스 고문은 "긴급상황으로 비용이 평소보다 많이 들 경우 저가로 이용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현...
[PRNewswire] 비지(Beezy), 프랑스에서의 입지 강화 2020-05-01 10:29:03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와 팀스를 위한 올인원 지능형 워크플레이스이다. 비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스택을 확대함으로써 현장,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어디서든지 유저들이 소통하고, 공유하며 더 잘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BDA, 아문디(Amundi), 산탄데르 은행(Banco Santander), HIS마킷(IHS Markit)을...
"10년 전부터 원격근무 시대 대비"…알서포트, 코로나 위기서 빛났다 2020-04-19 18:00:29
‘팀스’ 등 글로벌 서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사용량이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해 34배 늘어났다. 원격근무가 일상화할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관련 기술에 투자해온 것이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먼저 성과 2001년 창업한 알서포트가 원격근무 솔루션에 본격적으로...
美 버라이즌 '줌' 경쟁사 인수한다 2020-04-17 10:16:41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스카이프 등이 있다. 이 중 줌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주목받아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보안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발목이 잡혔다. 각국 정부 및 기업들이 줌 사용을 제한하면서 다른 화상회의 플랫폼 기업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버라이즌이 블루진스 인수를...
[글로벌 리포트] 코로나를 사업 기회로 활용하는 실리콘밸리 2020-04-13 17:15:38
줌은 2013년부터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스’(2016년), 구글의 ‘행아웃’(2017년) 등 대기업 계열의 비슷한 시중 제품과 비교해도 3, 4년 이상 빠르다. 구글 클래스룸도 6년 전인 201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물론 이들 기업이 코로나19와 같은 사태를 예견하고 준비해...
화상채팅·보고서 결재·고용량 파일 공유…집에서도 회사업무 '척척' 2020-03-09 15:28:10
오피스365 이용자들이 ‘팀스’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팀스는 스카이프와 메신저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화상 채팅을 통해 회의하고 업무용 문서를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무료다. 보안을 강화하고 첨부문서 용량을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