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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면 끊을 수 없다"…그들이 계속 창업하는 이유 [긱스] 2022-08-01 10:02:57
비팩토리 대표, 패스트트랙아시아 공동창업) 등 창업자들이 엑시트 이후에도 창업과 더불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에서 근무했던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이후 창업을 하거나 여러 스타트업의 주축 멤버로 합류하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긱잡'이 뭐길래 벌써 1000만명...대응하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긱스] 2022-07-15 10:58:21
- 명함앱 리멤버 Founder, CEO (2012~2013) - 패스트트랙아시아 CTO (2012) - 그루폰코리아 CTO (2011) - ith Founder, CEO (2009~2012) - 위자드웍스 마케팅이사 (2008) -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2006~2007) 학력 - 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2~2004) -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사-석사 졸업 (1996~2002)
"주식으로 치면 배당주"…연 4%씩 따박따박 주는 상품 있다는데 [이송렬의 우주인] 2022-07-02 07:42:43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2012년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몸담고 있다가 2012~2013년 굿닷을 거쳐 2015년 핸디즈를 창업했다. 정 대표는 "핸디즈에서 운영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연수익률은 지난해 기준 평균 4.3%"라며 "도심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과 휴양지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수익률이 크게 다르...
박지웅 대표, 10년간 매년 회사 하나씩 세운 '창업의 달인' 2022-05-26 17:51:56
뛰쳐나와 창업한 겁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와 의기투합해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세웠다. 박 대표는 “만약 더 늦은 나이에 회사를...
8000억 기업 만든 박지웅 "거인과 맞짱 뜰 '또라이' 찾아요" [인터뷰] 2022-05-13 14:13:56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와 의기투합해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세웠다. 박 대표는 "만약 더 늦은 나이에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하지 못했을...
"될성부른 스타트업 직접 키운다"…'컴퍼니 빌딩'사업 나서는 AC·VC 2022-05-09 15:11:55
컴퍼니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이미 10개의 자회사 스타트업을 탄생시켰다.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이들 간 협업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만들어낸 자회사 가치는 5000억원이 넘는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VC인 패스트벤처스를...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 "엔데믹에도 공유오피스 잘 나갈 것" 2022-05-08 17:45:47
김 대표는 패스트파이브를 창업하기 전까지 부동산에 문외한이었다. 1983년생인 김 대표는 포스텍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벤처캐피털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근무했다. 포스텍 창업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패스트파이브 모기업) 의장과의 인연으로 2015년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연매출 1000억'…코로나에 의외의 대박 터진 곳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2-04-21 09:02:01
성과를 거뒀다. 과감한 시도와 결정이 성장 이끌어패스트트랙아시아 사내벤처로 시작한 데이원컴퍼니는 2014년 시작된 성인 대상 교육 전문 기업이다. 2017년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분사해 나와 성장을 본격화했다. 2018년 시리즈 A 55억원, 이듬해 시리즈 B 100억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
삼쩜삼, 출시 2년 만에 1000만명 가입... "받을 건 받아야지" 2022-03-28 14:50:09
위자드웍스에 몸담기도 하고, 컴퍼니빌더인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기도 했다. 처음부터 창업가를 꿈 꾼 건 아니었다. 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헬리콥터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랐다. 영수증 처리와 같은 '허드렛일'이 주업무가 될...
아프리카 등지는 의료진…오미크론 대란에 선진국으로 스카우트 2022-01-25 12:04:38
패스트 트랙 절차 '헬스 앤드 케어 비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비자 발급 비용을 낮추고 절차를 빠르게 하는 혜택을 포함한다. 영국은 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간호사 일자리 10개 중 1개가 공석일 만큼 의료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