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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다 9K' 류현진 6이닝 2실점…'2승 보인다' 2018-04-17 13:07:15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를 달성했다. 탈삼진 9개는 지난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8개)를 뛰어넘는 올...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다저스-샌디에이고 타순 공개 2018-04-17 09:42:10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와 코리 시거(유격수)가 테이블 세터로 출격하고, 엔리케 에르난데스(2루수)-코디 벨린저(1루수)-맷 켐프(좌익수)가 중심타선에 포진했다. 그 뒤를 야스마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6 15:00:05
한화 '화목한 야구'로 단독 3위 180416-0122 체육-0014 08:18 류현진 '평균자책점 0.90' 펫코 파크서 시즌 2승 도전 180416-0124 체육-0015 08:20 메르텐스, WTA 투어 삼성오픈 테니스대회 우승 180416-0127 체육-0016 08:25 '12K' 커쇼, 다저스 3연패 끊고 시즌 첫승 신고 180416-0144 체육-0017...
[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월) 2018-04-16 14:00:01
▲ 류현진 '평균자책점 0.90' 펫코 파크서 시즌 2승 도전(송고) ▲ '아쉬운 준우승' 김시우 "퍼팅 몇 개만 떨어졌어도…"(송고) ▲ 권창훈ㆍ황희찬ㆍ이승우…'신태용의 아이들'이 날기 시작했다(송고) [문화] ▲ 여가부, 2013년 외부업체 고용해 온라인 여론 대응했다(송고) ▲ 한강ㆍ임흥순, 美...
류현진 '평균자책점 0.90' 펫코 파크서 시즌 2승 도전 2018-04-16 08:18:54
마운드에 오른다. 또한, 펫코 파크는 류현진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구장이다. 류현진은 펫코 파크에서 3차례 선발로 나서서 20이닝을 던졌고 2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류현진이 3경기 이상 등판한 구장 가운데 0점대 평균자책점을 거둔 건 펫코 파크가 유일하다. 펫코 파크는 외야가 넓고 바닷바람이...
"류현진, 17일 샌디에이고전 선발등판"…시즌 2승 사냥 2018-04-15 10:39:21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에선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더욱 강했다.올 시즌 류현진은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하고 있다. 첫 등판이던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선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류현진,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승 사냥 2018-04-15 10:11:42
펫코파크에서는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더욱 좋았다. 올 시즌 류현진은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지난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첫 등판이던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의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의 부진을 털어내고...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등판, 예정대로라면 17일 샌디에이고전 2018-04-14 08:42:45
경기를 치를 때보다 오히려 더 고전했다. 그러나 과거 기록보다 현재 안정된 휴식일 보장이 중요하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개인 통산 7차례 맞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57로 강했다. 경기가 열리는 펫코파크에서는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더 강했다. 시즌 2승 사냥을 위한 최적의 상대이자 장소다....
최지만, 하루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밀워키, 투수 제닝스 등록 2018-03-31 08:43:08
개막전인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서 12회초 대타로 등장해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밀워키는 '강등 선수'로 최지만을 택했다. 최지만이 개막 로스터에 진입했을 때도 현지 언론은 "최지만이 메이저리그에 머물 시간은...
'연장 결승 득점' 최지만 "팀 승리에 공헌하고 싶다" 2018-03-30 11:00:28
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1-1로 맞선 연장 1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대타로 등장해 2루타를 쳤다. 상대 언더핸드스로 애덤 클림버와 맞선 최지만은 4구째 체인지업을 강하게 잡아당겨 우익 선상을 향하는 장타를 만들었다. 후속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