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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세계평화도로재단, '2021 해저터널 공동 심포지엄' 개최 2021-03-29 11:28:40
세계평화도로재단, '2021 해저터널 공동 심포지엄' 개최 ▲ 세계평화도로재단(한국회장 송광석)은 한국해저터널연구회(회장 이승호 상지대 교수)와 함께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해저터널의 세계적 건설 추세와 한일 해저터널을 주제로 '2021 해저터널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北 대화파' 갈루치 "북한 핵포기 안할 것…대북제재 필수" 2021-02-25 14:28:10
‘2020 한반도 평화정책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갈루치 전 특사와 대북정책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대북 제재가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른 미국 안보 전문가들도 공감했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석좌는 “대북 제재는 아무 이유없이 북한을 압박하기...
'레토릭 따라하기'만 열심인 여권 인사들 [여기는 논설실] 2021-02-23 09:30:01
표현을 썼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했다. 작년 10월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한 국제심포지엄에서 남북 철도 연결과 북한 개별관광에 대해 역시나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거슬러 올라가 2018년 12월엔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였던 홍영표 의원도...
권영세 "'한일해저터널 추진' 오거돈 친필 사인 나왔다" 2021-02-14 14:04:33
심포지엄에 참가해서도 한일해저터널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오거돈 전 시장은 이 행사에서 "한·중·일 3국의 경제·물류 협력 수준은 그 잠재력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라며 "3국의 공동 성장을 위한 자유로운 역내 경제, 물류 환경 조성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서는 한일해저터널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자주파' 문정인 "中보다 한미동맹에 더 관심 둬야" 2020-12-10 12:24:13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0 한반도 평화정책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미·중 간 대립이 한국의 교역과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전략적 파트너(인 중국)보다는 한·미 동맹에 대해 좀 더 관심을 둬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문 특보는 미·중 갈등이 지속될 경우 한국은 매우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시진핑 미국 때리기 시작?…"내정 간섭·일방 제재 반대한다" 2020-11-17 22:10:53
및 예방의 역할을 찾기 위해 전통 의학 심포지엄을 열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퇴치 및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해법으로 다자주의 지지와 세계 평화와 안정 수호를 제시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에 공동 대처를 위한 연대와 협력 심화, 개방성과 혁신 유지, 세계 경제 회복 추진,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시진핑 미국 겨냥 작심 발언…"내정 간섭·일방 제재 반대"(종합) 2020-11-17 22:01:13
및 예방의 역할을 찾기 위해 전통 의학 심포지엄을 열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퇴치 및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한 해법으로 다자주의 지지와 세계 평화와 안정 수호를 제시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에 공동 대처를 위한 연대와 협력 심화, 개방성과 혁신 유지, 세계 경제 회복 추진,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이인영 "남북 철도연결·北 개별관광, 반드시 가야할 길" 2020-10-21 17:25:58
심포지엄 '신(新) 한반도 체제와 평화 경제'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남북 정상이 합의한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북한 개별 관광 이행 추진, 남북 신뢰를 통해 북미 비핵화 협상을 추동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을 예시로 들면서 동아시아...
남북교착 상태에도…이인영 "남북철도·개별관광 반드시 추진" 2020-10-21 15:59:18
심포지엄 '신(新) 한반도 체제와 평화 경제'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남북 정상이 합의한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북한 개별관광 이행 추진, 남북 신뢰를 통해 북미 비핵화 협상을 추동하는 것이 당면과제"라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고 외면하지 않아야 할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경제를 통해 한반도가...
태영호 "민주평통, 文정부 출범 후 北인권 관련 사업 안해" 2020-10-05 16:26:17
심포지엄 △북한 인권 지도자과정과 같은 북한 인권 개선과 관련한 사업을 진행했다.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의 나라에서도 북한 인권 개선과 관련된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민주평통이 발행하는 기관지인 '통일시대'에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칼럼이나 현안분석과 같은 글 또한 게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