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원 가서 뛰려했는데…" 이소미, 대기 2번서 첫날 단독 선두 2024-05-17 13:58:44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이소미(24)가 대기 선수로 대회에 출전해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소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이고...
'골프계의 천사' 변현민 프로…향년 34세로 별세 2024-05-01 22:24:32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 올린 변현민(34) 프로골퍼가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고인이 된 변현민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간경화로 돌아가시면서 어려운 여건에서 운동을 해왔다. 어려움 속에서도 KLPGA투어 2년 차인 2011년 히든밸리 여자오픈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변...
[포토] 백규정, '카메라 바라보며 기분 좋은 미소' 2024-04-25 18:41:3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백규정이 10번 홀에서 캐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차 공동 5위 2024-04-19 10:56:25
임진희(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임진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너무나 '완벽한 샷' 치려다가…더블보기로 무너진 모리카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4-18 18:08:43
생각하지만 ‘짧게 쳐서 나오라’는 캐디의 말을 듣고 안전한 공략을 선택한 적이 많다”며 “도전적인 샷을 해서 그것을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이 있지만 더 낮은 스코어를 치는 게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골퍼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 바로...
마스터스가 알려준 교훈 "완벽할 필요 없어요. 욕심내지 마세요"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4-04-18 11:49:43
생각하지만 '짧게 쳐서 나오라'는 캐디의 말을 듣고 안전한 공략을 선택한 적이 많다"며 "도전적인 샷을 해서 그것을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이 있지만 더 낮은 스코어를 치는 게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골퍼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점이 있다....
[포토] 박진이-정지유, '화보가 따로 없네~' 2024-04-12 18:19: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와 캐디로 나선 정지유가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윤이나, '파워 넘치는 티샷' 2024-04-12 17:17:1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윤이나, '오늘도 열심히~' 2024-04-12 17:16:3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12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가 1번 홀에서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진이-정지유, '나이스 버디~' 2024-04-11 11:24:5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천 운서동 클럽72CC(파72·66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진이가 캐디로 나선 정지유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영종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