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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서 가장 가까운 4.2광년 밖 행성계서 외계인 신호? 2020-12-21 13:40:26
BLC1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전파 신호가 프록시마 켄타우리나 더 깊은 심우주 방향에서 나온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 관측에서는 이 신호를 포착하지 못했으며, 전파가 단일 톤으로 정보를 실어 송출하는 주파수 변조 흔적이 없어 기술 신호로 해석하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파...
가장 가까운 지구형 행성 프록시마 b 생명체 서식 가능성 작아 2020-12-09 23:01:00
가장 가까운 지구형 행성 프록시마 b 생명체 서식 가능성 작아 '서식 가능 영역'에 있지만 항성플레어에 고스란히 노출 전파폭발 신호로 우주기상 파악…우리은하 항성 70% '탈락'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는 지구에서 약 4.2광년 떨어져...
바이낸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6곳에 '1146억' 쏜다 2020-10-15 18:21:13
프록시마 등이다. 180곳이 넘는 지원자 중 제품·비전·블록체인 생태계 기여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6곳의 프로젝트가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프로젝트는 모두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팬케이크스왑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내에서 거래량, 실사용자, 가스비 기여도 측면에서 유동성...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16일 열린다 2020-09-06 16:30:15
형식으로 보여준다. 캐슬린 헵번, 엘르 마이아 태일페더스 감독의 ‘세계가 깨어져 열릴 때’와 이케다 치히로 감독의 ‘스타트 업!’은 여성들이 차가운 세상에 부딪혀 서로 만나 소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프록시마 프로젝트’, 안드레아 슈타카 감독의 ‘마레’, 하마노 사치 감독의 ‘유키...
여성 문제 함께 고민하는 '서울여성국제영화제' 열린다 2020-09-04 11:29:11
드라마, 스릴러, 전쟁,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보여준다. 캐슬린 헵번, 엘르 마이아 태일페더스 감독의 '세계가 깨어져 열릴 때'(2019)와 이케다 치히로 감독의 '스타트 업!'(2019)은 문화배경과 표현방식이 다르지만 여성들이 차가운 세상에 부딪혀 서로 만나 소통하는 이야기를 담고...
태양계 끝서 본 "외계 하늘" 지구서 본 하늘과 첫 비교 2020-06-12 11:06:49
없이는 이를 확인하기 어렵다. 뉴허라이즌스호가 프록시마 켄타우리와 볼프 359의 이미지를 촬영할 때 지구에서 68억8천만㎞ 이상 떨어진 곳을 비행 중이어서 이번 시차 실험은 역대 가장 크고 확실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곳에서는 빛의 속도로 전파를 전송해도 지구에 도달하는데 6시간 30분이 걸리는 엄청난 거리다. ...
약 12광년 밖 적색왜성 주변서 지구급 외계행성 3개 확인 2019-08-24 10:06:11
떨어진 가장 가까운 행성계의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와 비슷하지만, 현재로선 프록시마 켄타우리보다 폭발 활동이 덜해 생명체에는 더 안전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태양과 같은 별보다 수명이 훨씬 긴 적색왜성이 과거에 수백만년에 걸쳐 강한 폭발 활동을 했을 수도 있어, 가까이서 별을 도는 d행성의...
꼭꼭 숨은 외계 생명체 '생체형광'으로 찾는다 2019-08-14 16:55:29
외계행성 '프록시마 b'를 관측대상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이 행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M형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를 돌고 있으며, 먼 미래에 최적의 우주 여행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구팀은 10~20년 뒤에 사용하기 위해 현재 개발 중인 대형 지상망원경이 이런 빛을 포착할...
'티가든의 별' 주변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행성 2개 관측 2019-06-19 10:42:27
작은 별이지만 프록시마 켄타우리와 알파 켄타우리의 쌍성 A,B 그리고 바너드 등에 이어 지구에서 5번째로 가까운 별이다. 프록시마와 알마 켄타우리가 3중성계를 이루는 점을 고려하면 행성계로 3번째로 가깝다. 연구팀은 스페인의 칼라 알토 천문대에 있는 카르메네스(CARMENES) 장비로 티가든의 별을 200여 차례 이상...
'서식가능지역' 행성도 유독가스로 다세포 생명체 존재 난망 2019-06-11 16:35:43
가까운 프록시마 켄타우리와 트라피스트(TRAPPIST)-1 등을 포함한 일부 별은 자외선 복사로 서식가능지역 행성에 CO를 집적시켜 지구에서와 같은 순환기 동물은 아예 살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CO는 산소 대신 혈액 내 헤모글로빈에 달라붙어 체내 산소공급을 차단하는 치명적 가스다. 지구에서는 강하고 밝은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