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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출 추승균 감독 "SK, 헤인즈 있을 때가 더 까다로워" 2018-03-26 21:58:15
또 "하승진이 6강에서 많이 뛰지 않았다"며 "체력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4강에서 출전 시간을 더 늘릴 수 있고 식스맨 선수들도 6강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추 감독은 "우선 6강에서 같이 고생한 전자랜드 선수단에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안드레 에밋이 로테이션 수비에 약해 브랜든...
전태풍 2득점, 비디오 판독 후 3점으로 정정…1점차 승부 갈랐다 2018-03-24 17:32:08
팀은 KCC 하승진이 종료 49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얻었지만 모두 실패했고, 전자랜드는 브라운이 종료 30초 전에 골밑슛 두 번을 모두 놓치는 등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태풍의 3점슛이 비디오 판독 없이 2점으로 인정됐더라면 연장전으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KBL 관계자는 "처음에 심판이 2점 사인을...
프로농구 KCC 추승균 감독 "리바운드 우위가 승인" 2018-03-24 17:15:12
3차전에서는 28-35로 리바운드를 더 많이 내줬다.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과 찰스 로드(200㎝)를 보유한 KCC로서는 장신 외국인 선수 브랜든 브라운의 키가 194㎝인 전자랜드를 상대로 리바운드에서는 앞서야 '본전'인 셈이다. 추승균 감독은 "안드레 에밋이 공수에서 120% 자기 역할을 해줬다"며 "사실 4분...
[ 사진 송고 LIST ] 2018-03-23 10:00:00
03/22 19:43 지방 유형재 올해 풍년들게 해주세요 03/22 19:43 지방 윤태현 하승진 '골밑에서는 날 막을 수 없어' 03/22 19:43 지방 윤태현 KCC 이정현 슛 03/22 19:43 지방 윤태현 농구관람 온 힐만·로맥·켈리 03/22 19:44 지방 유형재 풍년 기원 다리밟기 03/22 19:46 서울 황광모 문...
'성질 죽이고 39득점' 전자랜드 브라운 "집중의 힘" 2018-03-22 22:32:54
하승진과 골밑 대결에 "예수님 빼고 무서운 사람 없어요" (인천=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오전 훈련 때 유도훈 감독님이 플레이에만 집중하라고 강조하셨죠."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골잡이' 브랜든 브라운(33)이 39점-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면서 팀을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8부...
'브라운 39점' 전자랜드, 6강 PO 3차전 승리…'1승만 더!' 2018-03-22 21:18:37
하승진에게 내리 7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여기에 신명호에게 3점포를 2개나 허용하고 안드레 에밋에게 잇달아 골밑을 내주며 경기 종료 1분 33초를 남기고 91-86, 5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1분 15초를 남기고 브라운의 도움을 받은 정효근의 골밑슛이 림을 가르고 보너스 자유투까지 넣어 94-86으로 다시...
[ 사진 송고 LIST ] 2018-03-21 10:00:01
회장 03/20 19:52 서울 최재구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정몽진 회장 03/20 19:53 서울 정경재 하승진 '넣을거야' 03/20 19:56 서울 정경재 하승진 '비켜' 03/20 19:57 서울 배재만 조용필, 레드벨벳 등 '평양 간다' 03/20 19:58 서울 정경재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전자랜드 03/...
추승균 KCC 감독 "급한 것과 빠른 것은 달라…차분해져야" 2018-03-20 21:55:51
많이 줬다. 하승진은 20분을 채 뛰지 않았다"면서 "무조건 4차전까지 가게 된 만큼 체력에 신경 쓰며 선수 기용 타이밍도 잘 맞추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4쿼터 끈질기게 따라붙고도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브랜든 브라운이 너무 이른 시간에 파울 트러블에 걸린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유...
KCC, 6강 PO 2차전서 전자랜드 제압…1승 1패 '장군멍군' 2018-03-20 21:11:20
회심의 3점 슛이 빗나가며 승기가 KCC 쪽으로 기울었다. 로드가 24점 9리바운드, 에밋이 23점 9리바운드를 기록해 KCC의 두 외국인 선수가 47점 18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이정현이 3점 슛 2개를 포함해 16점, 하승진은 11점을 올렸다. 전자랜드의 추격이 거세던 4쿼터엔 로드와 이정현이 8점씩 올리며 버티기에 앞장섰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3-19 10:00:00
잡아" 03/18 18:54 서울 최영수 하승진 돌파 03/18 18:59 서울 최영수 KCC 하승진과 이정현 03/18 19:00 서울 최영수 손이 몇 개야 03/18 19:03 서울 최영수 포효하는 찰스 로드 03/18 19:11 서울 최영수 승리 예감 03/18 19:11 서울 최영수 전자랜드 브라운 덩크 03/18 19:11 서울 최영수 하승진 슛...